플라워 쇼 : Dare To Be Wild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가보차 (수입사) , (주)영화공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첼시 플라워쇼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메리(엠마 그린웰)는 자연과 정원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 아일랜드 여성이다. 유명 플로리스트이자 가든 디자이너인 샬롯(크리스틴 마자노)의 팀원이 되지만 기회를 얻는 데에 실패한 메리는 식물학자 크리스티 (톰 휴즈)와 함께 에티오피아에서 자연의 새로운 모습을 느끼고 돌아와 첼시 플라워쇼에 도전한다.
상영관이 왜이렇게 적고 상영기간이 짧은가요.새벽 1시 15분에 보고도 졸지 않고 감동으로 볼 수 있는 영화 드뭅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배경과 원스의 감동이 살아나는 음악까지 실화라서 더욱 감동적입니다.
몇 년 전...
비주얼 깡패 드라마 좋고 음악은 더좋네 ㅋ
몇 년 전...
스토리가 아쉽긴하지만
몇 년 전...
요즘 때에는 이런거봐야하나보다
몇 년 전...
에티오피아의 넓디넓은 사막에 나무를 심는다
몇 년 전...
스토리 전개가 너무 지루하다. 잔잔한 영화를 오히려 좋아하는편인데도 이건 잔잔도 아니고.. 지루함의 극치. 영화 전개상 몰입을 끌어올릴만한 요소도 없고, 주인공들이 전혀 매력적이지도 않고 영화 음악도 최악...
몇 년 전...
첼시 플라워쇼 최연소 우승자인 메리 레이놀즈의 이야기를
잔잔한 음악과 멋진 풍경으로 그려냈는데 좀 지루하다..
몇 년 전...
처음엔 뭔가 하고 봤는데 잘봤습니다. 보니 힐링되는 느낌. 아름답네요. 실화라니 대단^^
몇 년 전...
오로지 훼손과 파괴뿐이다. 하천공사 하는 걸 보면 기관공사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업자들은 크고 좋은 자연석 빼가기 바쁘다. 자연이 어떻게 훼손 되는지 멀리 갈 것도 없다. 경치 좋다고 하는 곳엔 불법 장사꾼이 있고, 고기 구워 먹고 그대로 놓고 간 쓰레기들이 바위고 물 속이고 널렸다. 인간이 제일 쓰레기다.
몇 년 전...
고대문명의 발원지 아프리카 초원의 생명력에 켈트족의 샤머니즘적 치유력이 더해 이뤄낸 아이리쉬 가든의 마법. 소원을 말해봐..친환경 생태친화적 정원, 간절히 바라면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몇 년 전...
눈과 가슴이 활홀한 가든디자인의 세계를 잘 표현한 감동 실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