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80년대 뉴욕시의 예술계는 새로운 기운으로 활기가 넘쳤고 그 중심에는 로버트 메이플소프가 있었고, 그의 뒤에는 연인이자 후원자였던, 미술수집가이자 큐레이터인 샘 와그스탭이 있었다. 로버트는 사진 작업을 통해 경이로운 이미지들을 포착하고, 예술계의 중심에 서게 된다. 두 사람의 관계와 작품들을 통해 그 당시 뉴욕 예술계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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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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