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역사 교사이자 농구팀 코치인 ‘존 해리슨’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맡고 있는 농구팀이 해체 되면서
원치 않게 크로스컨트리 육상 코치직을 맡게 된다.
학생 중 누구도 크로스컨트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서를 낸 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는 ‘해나 스콧’뿐.
마지못해 ‘해나 스콧’과 연습을 이어가게 된 ‘존 해리슨’은
그녀가 육상 선수로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가르치게 되고,
그러던 중 병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남자가 ‘해나 스콧’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버지의 등장에 혼란스러워 하는 ‘해나 스콧’.
이러한 가운데 크로스컨트리 주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게 되는데…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이렇게 좋은 영화는 홍보가 되지않아 찾는 사람에게만 유익과 감동을 줄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가족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내용은 좋으나 기독교 홍보영화
신도들이 높은 평점을 준듯
몇 년 전...
억지스런부분이 느껴지지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영회예요 잘봤어요
몇 년 전...
기대안하 고 봤는데 정말 감동이에요
리뷰하는 사람이 많지않아서....혹시나 했는디
정말 아이들과 좋은영화봤어요 짱
몇 년 전...
감동입니다~♡
몇 년 전...
감동적 스토리지만 기독교색채를 조금만 뺏더라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워룸이후 기다리던 영화가 드디어 나왔군요 보고난 이후에 커다란 여운과 메시지를 주는 영화 꼭 보세요^^
몇 년 전...
감동적이군요. 여러분의 종교를 떠나서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정알 감동적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살리는 영화를 상을 줘야할 것 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가족끼리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몇 년 전...
오늘 봤는데 감동♡
몇 년 전...
이린 영화는 개봉안하고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