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월드: 블러드 워 : Underworld: Blood Wars
참여 영화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배급사) ,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4D (4D)
평점 : 10 /6
수 세기 동안 이어져온 뱀파이어와 라이칸의 전쟁!
뱀파이어 여전사 셀린느는 혼란의 시대 속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고자 했지만 어느 것 하나 지켜내지 못한 채, 새로운 리더 마리우스의 지휘 아래 뱀파이어 족을 말살하려는 라이칸 족과의 전쟁을 준비한다. 같은 편에 서 있지만 그녀를 믿지 않는 뱀파이어 족과 그들을 노리는 라이칸 족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싸움을 시작하려는 셀린느.
과연, 이들의 전쟁은 끝날 수 있을까?
언더월드 시리즈의 묘미는 케이트 베킨세일이지
몇 년 전...
와 드디어 이게 나오네 몇년을 기달렸는지 ㅠㅠ 여주 걸크러쉬하다
몇 년 전...
액션씬들은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너무 총기난사씬만 나오면 좀 질리구. 북부 뱀프들 머리가 전부 하얀게 죽었다 살아나서 다른 세계를 보는 눈이 있는거지? 그런것 치곤
몇 년 전...
팬심으로 보는 킬링타임
몇 년 전...
진짜 뱀파이어처럼 늙지않고 아름다운 셀린느 기다린보람이있다
몇 년 전...
언더월드 시리즈의 강점은 꽤 수준높은 액션이 많다는 것~^^
몇 년 전...
언더월드의 마무리. 1편부터 정주행하면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아. 베켄세일 누님 미모가 가부렀어요. ㅠ ㅠ 누님 미모로 보는 시리즌데. ㅠ ㅠ
몇 년 전...
스토리 몰입감 + 액션 + 연출 모두 좋아
몇 년 전...
돌아온 셀린느
허나 최악의 시리즈로 남겠군
바닥났네
몇 년 전...
케이트때문에 후하게준다 이런 똥같은영화 오랜만
몇 년 전...
아쉽네요 ㅠ 화려한건 좋으나.. 마이클이죽다라..
몇 년 전...
그냥 재미로 보면 되지 않나.
몇 년 전...
전작의 뒷 이야기라는 것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작품. 총체적 난국이다. 온갖 설정 파괴는 언더월드 시리즈의 세계관 자체를 뒤흔들고, 의미없는 싸움을 만들어내기 위한 캐릭터들의 몰상식한 감정 변화는 몰입을 방해한다. 같은 공격에 누구는 죽고 누구는 아무렇지도 않은 액션씬들은 감흥도 없다. 지들끼리만 진지한 난감한 영화. 이 시리즈가 처음에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몇 년 전...
이 시리즈 안좋아하는데 그나마 5편이 낫네
몇 년 전...
전편이 다 괜찮은 시리즈.
이번건 아무래도 별로일거야 생각하다가도
막상 보면 또 재밌음 ㅠ.ㅠ
다음 시리즈도 나오면 볼 거 같다.
몇 년 전...
케이트 베킨세일은 어디까지 이 시리즈를 끌고갈수 있을 것인가
몇 년 전...
다음 편은 돌아온 마이클과의 대결일까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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