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탐정 ‘에이블’은 실제 사건을 다큐멘터리로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맨 ‘짐’을 섭외한다. 둘이 연습 삼아 촬영을 나간 밤, ‘에이블’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빌’이란 남자가 전 부인 ‘마리아’가 실종됐다며 찾아 달라는 것. ‘에이블’은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마리아’의 남친 ‘리’를 미행하기 시작하는데…
높은 점수를 줄수가없음 과정은 그렇다치더라도 마무리가 영아님
몇 년 전...
어지간하면 평 안 쓰는데정말 최악의 영화코로나 영향인가
몇 년 전...
돈받고도 보기싫은 영화
몇 년 전...
관객을 바보로 아나
몇 년 전...
이걸 수입했다고? 협박당했냐?
몇 년 전...
포스터에 속지 마세요.
시간이 남는다면 가족에 양보하세요.
어설픈 연출의 드라마에 뒤로 갈수록
딴짓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결말에 잠깐 시선을 끌어보지만,
결국 입에선 욕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