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디는 사내 코딩 대회 우승 상품으로 새로운 가사 로봇 ‘알파’를 선물받는다. 제이디의 동생 릴리는 ‘알파’와 깊이 교류하며 ‘알파’에게 인간의 감정을 알려주지만, 다른 가족들은 각자의 이유로 ‘알파’를 못살게 군다.이후 인간의 감정을 깊이 학습한 ‘알파’는부당한 대우 받기를 거부하며 복수를 시작하는데…!인공지능 로봇의 반격이 시작된다!
할말이 없음.. 왜 평점이없냐..하 괜히 봤음
몇 년 전...
그냥 심심풀이로 볼만한 흔하디 흔한 공포 스릴러 영화.
소재를 인공지능 로봇의 복수라는 재밌는 것으로 썼을 뿐임.
배우들 연기도 좀 어색한 면이 있음.
내용 중 답답한 부분들도 많지만, 지루하지 않게 봤음
몇 년 전...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
몇 년 전...
인간이 젤 무섭다
몇 년 전...
인공지능의 반란 하면 보통 인공지능이 부당함을 느끼거나 인간사회의 한계를 느끼고, 인간사회를 전복할려는 시도를 하는 것에 반해, 이 영화는 그 공격 대상을 사회에서, 소규모 개인과 가족으로 축소했다. (다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고, 트레일러만 보고 왔는데, 예고편에서는 전체에서 보면 그랬다.) 즉, 가해 인간인 해당 개인과 가족에게만 복수, 그것도 찌르고 부수고 때리고 지지고 밟고 자르고 하는 등의 원초적인 복수하는 내용이다. 즉 안드로이드 버전의 흔한 공포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저예산 영화의 냄새가 물씬 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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