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방 : Unborn But Forgotten
참여 영화사 : (주)유시네마 (제작사) , CJ ENM (배급사) , 디스커버리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라이브톤 (제작서비스-사운드) , 게릴라미디어(주)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1308호, 죽음의 시작첫 번째 사건이 오피스텔에서 일어난다. 그 죽음의 시작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죽음이 잉태되는 곳 '하얀방'의 비밀...20대 중반의 미혼 여성인 방송국 PD 수진은 취재차 만난 최형사를 통해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죽음과 그 사건의 단서인 사이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런 가운데 수진에게도 알 수 없는 메일이 날아오고, 수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건 속으로 빠져든다.또한 연인인 방송국 앵커 이석과의 관계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힘들어지고 점점 더 가중되는 스트레스와 갈등 속에서 수진에게도 죽음의 징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사건의 단서들사건의 공통점은, 죽은 여자들이 모두 한 사이트에 접속했었다는 것, 그리고 임신을 하지 않았는데도 모두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는 것이다. 이런 징후들을 자신에게서 발견한 수진은 곧 죽게 된다는 절박한 공포 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 위해 1308호에 들어가기로 결심하는데...예기치 못한 죽음의 반전아무도 죽음의 시작을 몰랐듯 누구도 예기치 않은 결말, 저주는 아직도 계속되는가...
2001년 12월 내 나이 19살 처음으로 영화 엑스트라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얀방....내 첫 배역은 지나가는 방송국 FD...그 때 처음으로 이은주 라는 배우를 우연히 보았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그녀.. 잊을 수 없는 그녀의모습..
몇 년 전...
이은주의 필모에서 빼주고 싶은 영화
몇 년 전...
두배우의 명성에 먹칠을하는 영화임
몇 년 전...
역쉬 정준호.. 못봐주것다
몇 년 전...
섬뜻한그림.기묘한분위기.장치는 충분했지만 스토리전개가 아쉬운영화
몇 년 전...
이은주 사랑
몇 년 전...
ㅜᆞㅜ
몇 년 전...
'링'의 아류작. 단순하고 산만하고 지루하다. - 하얀방 (2002)
몇 년 전...
예전에 개봉 때 극장에서 봤는데, 음산하고 음침한거 최고! 처음엔 지루할지 모르나 시간이 많이 흐른 뒤 문득 생각나서 한번 더 보고싶어지더라.. 볼만한데 평점들 너무 낮은듯..한마디로 영화 분위기가 너무 독특함.
몇 년 전...
한국호러 영화의 수준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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