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 피버: 페이션트 제로 : Cabin Fever: Patient Zero
참여 영화사 : (주)수키픽쳐스 (배급사) , 영화사 새사람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치사율 100% 바이러스
살아남는 순간, 진짜 공포가 시작된다
결혼식 전날, 마커스는 친구 답스와 동생 조쉬 그리고 전 여자친구 페니까지 화끈한 총각파티를 위해 카리브해의 무인도로 떠난다. 완벽했던 그들의 여행은 원인 모를 괴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한순간에 피범벅으로 변하고 마는데...
육지와 연락이 끊긴 채 섬에 고립되어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그들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섬 북쪽의 폐쇄된 연구소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걸 후회하는 무언가를 목격하게 된다.
'페이션트 제로' 라는 부제를 붙이니까
캐빈 피버 시리즈의 '비긴즈' 느낌을 주는 그럴듯한 제목이다.
그러나 부실한 스토리와 연출력이 시리즈의 존속을 불안케 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어설프고 무엇보다 촬영이 너무 아쉽다.
센 척하는 허세남은 막상 위기가 닥치자 어쩔 줄 몰라하며 무너지지만,
샌님 같은 범생이 형은 정신줄을 놓지 않고 침착하게 사태를 헤쳐나간다.
입으로는 절친이니 우정이니 도리니 떠들어대도,
자기가 살아야겠다 싶은 순간에는 배신하는 그런 부류들을
구분할 줄 알아야 인생살이가 조금이나마 덜 괴롭다.
클라이맥스는 해
몇 년 전...
Cabin Fever:Patient Zero
그나마 이번편은 봐줄만하네
매 감독도바뀌고
캐빈 시리즈는 이제
끝을냈으면 좋겄다
포터 !
몇 년 전...
4배속 빨리감기로 보면 시간은 안아까운...
몇 년 전...
영화평이 안좋아서 안보려고 햇는데 포스터를 잘만들어서 자꾸 마음이 갔다 그래서 봣다 결과는 대실망!
몇 년 전...
전 1,2편을 안보구 바로 3편 봐서 그런가 나름 괜찮던데여
몇 년 전...
이번 껀 감염 즉시 증상이 나타나는 구만. 2편 보단 낫고 1편 보단 못하다.
몇 년 전...
이런 더러운 B급 영화도 전세계로 팔아먹을 수 있는 수요가 있으니까 꾸준히 만드는거지...저런 다양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이 그저 부러울 따름..우리나라도 성괴 여배우 데려다놓고 저렇게 더럽게 만들어봤음 좋겠네..ㅋㅋㅋ
몇 년 전...
그냥 한마디로 개같넹 ㅋㅋ 내시간 시바..
몇 년 전...
캐릭터들은 흡입력이 없고 스토리와 전개도 몰입감이 떨어진다. 액션도 별로고 딱히 호러물이나 스릴러로써도 애매하다고 보여진다. 삼류는 아니지만 딱히 비급을 벗어나기도 힘든 작품. 이런류를 좋아하는 매니아 층이 아니라면 추천하진 않겠음.
몇 년 전...
라스트의 반전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두 여성의 결투 빼고는 그냥저냥 그럭저럭..
몇 년 전...
뒤로갈수록 그런데로 긴장감있고 볼만은 하다
몇 년 전...
전편보다 재미도 없고,잔흑함도 떨어진다. 스토리 구성도 허접해서 흡입력도 떨어짐.
한마디로 시간이 아까웠던 영화.
몇 년 전...
치명적인 바이러스 전염에 관한 이야기. 꽤 혐오스럽다.
몇 년 전...
2편보다는 나은 흡입력과 퀄리티. 손도끼시리즈에 실망한 매니아층이라면 이번 캐빈피버3에선 어느정도 만족감을 느낄수 있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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