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그녀'가 보내는 하루의 일상 속에 목소리로만 전달되는 '나'는 오늘 발표된 시나리오 공모 결과에 낙심하여 쓸쓸한 하루를 보낸다. 또한 '나'의 시나리오 '하루'의 내용과도 같을지 모르는 '그녀'의 하루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른하고 평범하기만 한 일상 그것뿐이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락이 닿지 않는 남자친구 '나'와의 어긋남 속에 저물어 가는 하루...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하루, '그녀'는 약속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예전에 봤었던 영화임.
몇 년 전...
그냥 고소영팬이라면 보기만해도 좋은영화 내용눈에 들어오지도않음ㅇㅇ
몇 년 전...
뭐랄까 배우들의 연기가 묻혀버렸다는 느낌이
몇 년 전...
넘 슬펐다. 내용을 잘 생각해보세요. 너무슬퍼요
몇 년 전...
대학시절..감동하며 본영화박정현의 노래가 더욱좋았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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