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수선 : The Last Witness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시네마서비스 (배급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공)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 게릴라미디어(주) (제작서비스-시각효과/특수효과)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백발의 노인이 49년간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옥한다. 그의 이름은 황석. 선상 결혼식이 한창이 유람선 옆에서 시체 한 구가 떠오른다. 그의 이름은 양달수. 젊고 유능한 형사가 수사에 착수한다. 그의 이름은 오형사. 맹인 여자가 그를 만난다. 그녀의 이름은 손지혜. 유력한 용의자가 등장한다. 그의 이름은 한동주. 자, 이들 사이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점점 드러나는 49년간의 물밑 역사의 진실은?
A급배우 B급연기 C급연출 F급분장
몇 년 전...
흑수선이 아니라 어수선
몇 년 전...
괜찮은 영화 같은데
몇 년 전...
이제 배창호도 끝났구나 싶었던 영화
몇 년 전...
전 이영화 재미있게 봤어요분장이나 특수효과는 떨어져두내용이해하는데 전혀어렵지 않았고가슴이 짠~하네요...마지막 장면들 참슬프네요
몇 년 전...
같은 김성종 작가의 최후의 증인이 원작이긴하나..
이작품은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과는 맥을 달리한다..
원작에서 모티브를 빌려와 배창호감독식으로 재구성했다는 느낌이 강한데..
역시나 이영화의 압권은 라스트씬을 아우르는 안성기 배우의 명연이다.
슬프고 아픈 우리의 역사여.
몇 년 전...
70대 노인 손과 발이 너무 탱탱해...
몇 년 전...
70년말 밤새워 읽었던 김성종의 최후의증인
후에 몇번을 더 읽었는지
지금도 바우의 아픔이 전해져 오는데
배창호 흑역사
개봉당시 2점
몇 년 전...
거제 포로수용소를 이렇게 저렴하게 다룰건가.
몇 년 전...
연출실력은 별로지만 중학생들이 보면 딱인듯!!
몇 년 전...
간간히 디테일 쩌는 연출로 이 영화 참 공들여 만들었구나 싶게 보다가도 ... 긴장감 떨어뜨리며 풋 웃게 되는 비현실적 액션 영화 설정과 또 보름이 되도록 학교 지하에 숨어지낸 이미연의 너무나도 이쁜 얼굴에 결국 또 풋 해버림. AK 47은 1947년 개발됐으니 1952년 거제도에서 보인대서 뭐 좋다 인정 하고...
몇 년 전...
원작 소설을 읽고 싶다.
몇 년 전...
좋은 시나리오 하나 날렸다.
몇 년 전...
후반부 이미연 죽는설정 너무해,,,,
몇 년 전...
시대상도 없고
그렇다고 메세지도 없고
영화의 암흑시대에도 꿋꿋하게 버티던 감독님
명성에 많은 누가 되는 영화
몇 년 전...
시나리오는 정말 좋은데..연출이 영..그리고 13년 전 영화라 그런지 배우들의 연기가 좀 딱딱하고 요즘 나오는 현실성 있고 리얼한 영화와 다르게 연기가 많이 부족. 이정재는 얼굴 성형한 듯..
몇 년 전...
제목이 좀 유치해 보여서 안 봤는데 심심풀이로 봤더니 잘 만든 영화임 근디 한국전때 AK 소총이 ;; 한국전때 북한이 AK 썼음 전쟁 졌을듯 ;; AK 옥의티 빼고 나머진 괜찮았다는
몇 년 전...
김성종의 추리소설 '최후의증인'을 1980년대 이두용감독이 영화화를했지..나름이영화 평이좋던데 전 소설을읽고 이 흑수선을 보았음..한마디로 개판으로 영화만들었더군요..꼭 소설책으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그런 어둠의시대에 그책이 나왔다는게 기적으로 느껴질정도로 책좋습니다.
몇 년 전...
감독이 심형래인가? 한국전쟁당시 포로수용소를 탈출하는 포로들이 당시 최첨단 무기인 AK-47자동소총을 소지하다니... 또한 칼빈과 M1을 들고 있는 토벌대에게 저항한번 제대로 못하고 쓰러지다니... 진짜 감독이 제정신인가?? 동시대에 다른영화랑 비교해도 연출이 너무 후지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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