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의 무남독녀인 동자는 결혼도 않고 태권도와 유도도장을 경영하며 선보는 남자마다 태권도와 유도실력을 발휘하여 골탕먹인다. 동자의 체육관 앞에서 쥐포장사를 하는 병태가 공사장을 찾아가 자신이 사윗감으로 어떻느냐고 하지만 공사장은 거절한다. 공사장은 수위인 박태보와 의논하여 동자와 결혼하는 사람은 전재산을 상속하도록 한다는 조건을 내세운다. 맹렬하게 구혼작전을 펴나 모두가 골탕먹고 병태가 태권도와 유도로 제압하여 동자는 병태에게 시집을 가게 된다. 박태보는 병태가 서독에서 태권도 사범으로 가있던 자신의 아들이라고 밝힌다.
남주가 엄청 강했다는 반전이...
몇 년 전...
코믹물로 당시에 인기있던 개그맨들이 많이 나와서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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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도 울고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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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집 배연정 추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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