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를 주는 영희누나가 안스러워 오나가나 주점에서 접시닦이를 하는 김명덕은 그룹사운드 오동추야를 만드는 꿈을 꾼다. 명덕은 누나를 만나러 치킨센타에 갔다가 같은 학교의 하미애를 알게되어 가까이 한다. 평소 하미애를 좋아하던 야구선수 박두태는 두 사람 사이를 떼어 놓으려고 한다. 한편 명덕의 자취집 가정부 복자가 위독한 아버지를 위해 자신의 가짜신랑이 되어줄 것을 부탁하자 명덕은 복자와 시골로 내려가 가짜 결혼식을 올린다. 하미애는 명덕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실의에 빠져 불란서로 떠난다. 명덕은 허망하였으나 절망하지 않을 것을 결심한다.
초등학교때 본 기억이나는 청춘 영화인데이혜숙이 정말 청순했던것 같은데.정말 요즘 이혜숙은 같은 인물이라고 볼 수 없는
몇 년 전...
당시로서는 인기가 급성장하던 김명덕이 출연한 영화인데 그당시 인기가 상당했었던 시절이라 영화도 어느정도 보러가는 사람이 많았음
몇 년 전...
괜찮아요 ㅎㅎㅎ
몇 년 전...
나름대로 볼만했다.
몇 년 전...
마지막에 나오는 팝송은 Let' all chant 입니다
저도 꽤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어릴때 재미있게 봤었는데 당시 여주인공이 이혜숙씨였군요. 마지막에 김명덕씨가 유행시킨 오리춤 이혜숙씨 앞에서 추면서 끝난거 같은데 맞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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