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한국 땅...필리핀 가족 앞에 벌어진 최악의 사건 서울지사에서 5년간 일하던 필리핀인 `똔`과 그의 가족은 이제 2주 후면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느 때처럼 자신의 차로 귀가하던 그는 폭우 속에 한 여성을 치고 당황한 나머지 뺑소니를 하게 된다.집에 돌아온 `똔`은 자수를 결심하지만 그의 아내 `쏘냐`는 낯선 이국 땅의 감옥에 남편을 보낼 수 없다며 자수를 막고 이 최악의 위기를 넘길 묘책을 찾기 시작하는데...
한국에서 개봉한 영화에 외국배우가 주연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문데 오랜만에 한국영화의 다양성 장르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한국어를 능통하게 하는 외국배우의 연기와 한국 조
몇 년 전...
가족이란...무엇인가...필리핀배우들 연기는 처음 봅니다.
몇 년 전...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It’s a Filipino n Korean movie that I’ve not been seen in Korea before. The Filipino actors’ acting especially the mom’s is fabulous.
몇 년 전...
독특하고 귀여운 코미디를 원한다면
몇 년 전...
아무리 험난한 세상이라 하더라도 가족이 있기에 버텨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몇 년 전...
억지 코미디
몇 년 전...
내 웃음코드랑 맞는 영화~
가족이란 단어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준 영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몇 년 전...
하아.. 높은 평점보고 기대를 하면서 끝까지 봤건만.. 기대는 하지 말고 봐야 재미있는 영화인가 봅니다.
몇 년 전...
A unique and cute family ties movie!
몇 년 전...
아... 또 보고 싶다! 코로나를 완전 잠시나마 잊게해 준 영화!
몇 년 전...
이렇게 두근거리고 박장대소한 영화를 또 몰라요?
젊은 연인들의 씬이 더 있었더라면 더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제목대로 모든 출연자에게 빛과 사랑을 느낍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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