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빌의 세 쌍둥이 : The Triplets Of Belleville
참여 영화사 : 찬란 (배급사) , 찬란 (수입사) , 찬란 (제공) , (주)51k (공동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자전거를 타는 것이 유일한 행복인 외로운 소년 챔피온.
어른이 된 그는 [투르 드 프랑스]경기에 참여하지만 대회 도중 납치를 당한다. 강아지와 함께 사라잔 손자를 찾아나선 그의 할머니, 마담 수자. 프랑스 마피아의 근거지인 낯선 항구도시 ‘벨빌’에 도착한 그녀는 그곳에서 젊은 시절에는 배우였고 현재는 재즈그룹으로 활동하는 세 쌍둥이 자매를 만나는데…
기괴하고 아름다우면서 뭉클한..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몇 년 전...
조금 지루하지만 아름답고 맨 마지막 신이 가슴에 와닿는다...
몇 년 전...
영화보는 내내 지루한지 모르고 봤습니다-끝나고도 여운이 남고 생각을 하게되네요^^
몇 년 전...
극대화된 캐릭터의 모습과 동작 표정이 일품
몇 년 전...
영화속 분위기가 마음에 꽂혔다
몇 년 전...
색다르다는 표현이 맞는듯.. 미국과 일본에 이미 길들여져서 그런가 ? 음~ 나의 감성과는 맞지 않는 듯..
몇 년 전...
그림 너무 좋았고 내용이 창의적입니다.개구리 쩝쩝하는 할머니들 ㅋㅋㅋ
몇 년 전...
유럽애니로 추천
몇 년 전...
이상하지만 멋진 할머니들 최고~!
몇 년 전...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하면서도 상상력의 한계가 없다. 예술의 경지에 이른 애니메이션.
몇 년 전...
괴이하지만 아름다운 그림들이 펼쳐놓는 사회비판의 성찰과 냉소 그리고 그 모든 걸 이끄는 근원의 힘에 담긴 사랑까지 매력이 넘친다.
몇 년 전...
오늘 보고왔어요!! 아 진짜 극장에서 개봉해줘서 너무 감사!!!ㅠㅅㅠ
완전 시종일관 킬킬거리면서 웃고 나왔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유려한(!!) 일러스트와 애니메이팅에 감동, 작품 특유의 분위기에 흠뻑 취했습니다!
마지막에 처음 들은 주인공의 목소리! 너무 좋아서 깜짝!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계속 흥얼거리네요
몇 년 전...
몇몇 장면은 아이들은 아니 어른들도 따라하지 말아야 ㅎㅎ 기묘한 스케일감, 간간히 음악적 교감이 인상적이다 !
몇 년 전...
에니메이션이 이렇게 예술적일 수 있다니... 수 편의 명화를 한데 모아서 감상하는 듯한 감동과 즐거움을 많은 이들이 느껴보시길.
몇 년 전...
Sylvain Chomet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적 언어로 기묘하고도 괴짜를 창조해 냈다.
몇 년 전...
인상깊은 애니. 작화, 음악, 연출이 깐느를 수상하기에 부족함 없었음. 흐르는 J.S. 바흐의 프렐류드 음악의 전개도 인상적..
몇 년 전...
역대 최고 애니메이션 순위에 어김없이 들어가는 명작 애니메이션. 미국과 일본이 아닌 유럽 애니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필견.
몇 년 전...
유럽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한번 맛보고 싶다
몇 년 전...
무성영화라도 이해할 수 있다니 보고싶다
몇 년 전...
이거 왜 상영 않할까...
다시 보구싶다..2003깐에서 에니메이션 부분 대상인데..
무성영화입니다. 자막없이도 충분히 이해 하시며 보실수 있어염..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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