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 네가 왜 여기에 있는지…”
달동네가 배경인 다큐멘터리를 준비중인 한 남자, 우연히 건너편 옥상에서 벌어지는 살해 현장을 목격한다. 살해 장면이 남자의 카메라에 찍힌 것을 눈치챈 복면의 괴한들은 즉시 작업실로 찾아와 거대한 망치로 그의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잠시 후 건너편 동네의 정자에서 알몸으로 깨어난 남자.
모든 게 이상한 꿈이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또 다시 괴한에게 죽임을 당하고 정신을 잃은 남자는 또 한 번 같은 골목에서 눈을 뜨는데…
어디까지하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끝까지봤는데 보는내내 쌍욕을 하며 봤다. 개지루오브더개지루는 물론이요 연극동아리(중딩수준
몇 년 전...
재미없음. 할말없음.
몇 년 전...
마음속의 상처는 벗어날수 없는 악몽
몇 년 전...
점점 살기 편리해지고 모든지 간단해지는 현 시대에 왜 인간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가는건지
몇 년 전...
평점 처음 남깁니다하아 알바한테 낚여서 돈버린 영화 쉬는날이라고 봤는데 시간아깝고 돈아깝고 ㅡㅡ 영화 보는 내내 모야~~ 백번 말하고 영화 끝날땐 설마 이대로 끝나는거아니지? 했는데 끝낫습니다 ㅡㅡ 한마디로 보지마세요 ㅡㅡ
몇 년 전...
장르가 뭔지 도저히 모르겠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아서 걱정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분간이 안 되고 시간 순서도 분간이 안 되는 게, 아마 주인공이 유독가스를 마시고 어지러운 상태에서 트라우마와 합쳐져서 뒤죽박죽으로 표현한 것 같고, 나름 연결이 잘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프랑스에서 감독이 같은작품을 찍었다면 예술영화라고 극찬받았을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무엇이 다른가
몇 년 전...
그의 뇌 속에서 수레바퀴처럼 돌아가는 죄의식의 루프를 그려내는 과정을 나름 괴기스럽게 잘 그려냈다고 본다. 다만 이게 16년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올드한 연출법, 좋지 않은 음질은 나를 놀라게 만들었다.
몇 년 전...
참 더럽습니다. 아마 이 쓰레기 제작자들은 성범죄자들이나 열등감에 영혼이 찌든 사람들같네요. 에이 재수없어
몇 년 전...
이걸... 영화를 만들기 위해서 남주가 첫신부터 병신짓 하는 건가... 아니면 병신이 남주의 설정인건가...
몇 년 전...
일단 남주의 답답하고 그지같은 연기를 볼 수 있는 영회다. 현실속에서 현재와 꿈을 오가는 그의 심리를 몽환적으로 표현하려고 한거 같은데 영~~~와닿지 않는다. 독립영화의 특수함과 이색적인 맛은 살았지만 남주땜에 기분이 별루다.
몇 년 전...
재개발 철거 과정을 담아내는 다큐 감독이 자신의 강박 속에
드러난 꿈을 나름 독특한 카메라 엥글과 촘촘한 편집으로 개성있게
그려냈는데 스토리적 공감보다 신선한 영상미가 의외의 몰입감을
높여줬다
몇 년 전...
그냥 내용이어렵고,지겹더라..!!
몇 년 전...
첫씬부터 남주의 병신같은 행동 때문에 짜증났다
몇 년 전...
볼맘한영화.넘주의열정적연기.
몇 년 전...
재개발을 목전에 둔 유서깊은 다산로 골목길의 오랜 기억의 뭉치들이 다큐작가의 악몽같은 꿈과 현실을 오가면서 파열음을 낸다 .. ( 어두운 밤 텅빈 밤 아무도 없구나 ♬♪ ~ )
몇 년 전...
강력한 에너지.
이런 영화는 묻히면 안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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