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라크 파병을 앞둔 뉴욕 육군 방위군 부대의 레이어스 의무병은 암으로 죽어가는 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전출을 요청하지만 오웬 중령은 파병지에 의무병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이를 묵살시킨다. 이에 레이어스는 무단이탈을 계획하고, 세프턴 중위는 안타까운 그의 상황과 군인으로서의 신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필사적인 48시간 숨막히는 스릴이 시작된다!
음 전쟁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구 탈영병과 그를돕는 군인의 스토리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진않앗음 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난 이런 영화가좋다ㆍ 미국 특유의 쿨한 이성과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여운이 남는영화
몇 년 전...
생각보다 재밌었음 ㅇㅇ
몇 년 전...
괜찮네요. 스릴있네요...
몇 년 전...
미드에서 봤던 배우들이 많이 보임.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력도 좋았고 인물들 간의 각기 다른 이해관계가 충돌하면서 일어나는 갈등과 긴장감이 흥미진진했음^^
몇 년 전...
B급 화질 킬링타임용
군시절 탈영을 한번 정도는 꿈으로만 꿨었지^^
몇 년 전...
전쟁에 나가야 하는 하나의 이유와 가기 싫은 제각각 이유의 충돌로 이라크 파병을 질문한다.
몇 년 전...
전쟁터에서 싸우는 영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미군이 이라크로 가기전 군인들의 심리와 추격전을 담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잼있게 봤어요. 강추합니다.
몇 년 전...
영화는 탈영이라는 설정으로 파병 전 군인들의 심리 묘사 및 긴급한 상황을 잘 설명한 듯 한데 개연성은 너무 없어 보이는.. 엘리트 아버지 빽이 있는 사람이 무슨 병사들한테 협박을 받고 일 잘한다는 이유로 말기 암 아들이 있어도 강제 파병을 시키는 대령놈이 있다니..
몇 달 전...
각자의 사유가 있고 전장에 함께해야 될 전우들도 있고..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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