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비무장지대인 금삼각으로 납치돼 한 마리의 개처럼 훈련을 받으면서 지옥 속에서 죽기 살기로 생존해온 까오웬. 그는 자신을 빼내준 주인을 위해 기계처럼 링 위에 오르며 오늘도 싸운다. 그러다 어릴 적 우연히 구해준 샤샤를 다시 만나 행복감을 만끽하지만, 보스의 훼방으로 두 사람은 생이별을 한다. 이윽고 그에게는 또 다른 삶의 위기가 찾아 오는데… 마지막으로 보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최후의 발악을 계획하는 그. 과연 그는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까?
태국 액션 영화들은 다 옹박이라고 들여오더니 이젠 중국 영화도 옹박이래... 우리나라에 옹박만 대체 몇개인거야
몇 년 전...
심지어 태국 영화도 아님
몇 년 전...
정직하게 돈 벌어라 이렇게 사기를 쳐야겠냐
몇 년 전...
영화보는데 벌레 냄새 나서 보니 짱퀴벌레였네
몇 년 전...
제목 낚이지 마세요!!
몇 년 전...
이 놈의 짱꼴라 새끼들이란 참... 이젠 태국 꺼까지 따라 해 가면서 똥칠을 해대네... 구제 불능 저능아 새끼들...
몇 년 전...
영화는 2016년에제작됬는데 감성은 70년대 감성 사춘기소녀들감성 취향 저젹,,그러나 격투신은 아날로그라 그것만 인정 여주가 참 청순자체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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