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 오늘 밤은 저만 믿으세요!"
취업 준비생 민호는 면접을 위해 부모님 집에 신세를 지게 된다. 그러나 오랜만에 찾아간 집엔 정작 부모님은 안 계시고 젊은 형수만 있다. 알고 보니 부모님은 아는 분 장례식장에 참석하러 지방에 가셨고, 사이가 나쁜 형 현수는 형수와 싸우고 가출했던 것. 홀로 남은 젊은 형수의 싱그러운 몸매는 자꾸만 민호의 욕망을 자극하는데…
스토리가 영~ 이상함
몇 년 전...
다작왕 백세리에 그외 발연기 배우들 너무나 허접한 스토리
몇 년 전...
스토리 연출 엉망. 배우들 야함은 좋으나 연출에 망작
몇 년 전...
백세리양. 너무 인공적이라 ㅋ 이거 후편이 형님 아내라던가 ㅋ
몇 년 전...
아무리 저예산이라도 좀 제대로 맹글어라 .. 아님 환불기능 추가해주던가
몇 년 전...
이왕 돈 들여서 만드는거 좀 더 영화같이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도 없나? 감독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어
몇 년 전...
겁나 발연기.... 발음 도 그렇고 시선처리도...
어색...
몇 년 전...
그냥 머 딱 우리나라 B급 에로무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몇 년 전...
아직 극장에 개봉은 안했지만 영화 홈페이지에 올라 왔길래 무료포인트로 다운받아서 지금 보고 있는 중입니다. 내용이나 영화도 잘 만들어졌네요. 진짜 재밌게 보고 있는 중입니다. 거의 다 봐가는데 극장에 개봉하게 되면 관객들이 모이겠는데요. 진짜 재밌습니다.
너무나 재미있어서 평점 10점 드립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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