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 손에 붙들려 처음으로 미장원에 가게 된다. 무서운 원장의 손에 끌려 미장원안에 들어가게 된 민규. 환상적인 일들이 벌어지는데...
단편영화에서 구현 가능한 미쟝센 중 상위 클래스인 것은 좋았으나, 감독 자신의 진정성이 담긴 이야기인지 그냥 소재팔이인지 본인이 더 고민해봐야겠다.
몇 년 전...
속았다...초딩용. ...성장 스토리인데 억지스럽다.
몇 년 전...
13분 러닝타임동안 심기불편한 공포,환타지물 (그걸 노렸겠지만 ㅋ).
음질이 별로 안좋으네요ㅡ,ㅡ
천정명 닮은 아역땜에 1점 더준다는~!
몇 년 전...
너무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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