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맘 : Stepmom
참여 영화사 : 1492픽쳐스 (제작사) , 콜럼비아 픽쳐스 코포레이션 (제작사) , 콜럼비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변호사 루크는 이혼한 뒤 젊고 아름다운 이사벨과 동거하고 있다. 이사벨은 광고회사의 사진작가다. 매주 목요일이면 루크의 전처인 재키가 방문한다,. 사랑스런 남매 애나와 밴을 만나기 위해서다. 루크를 사랑하는 이사벨은 각별한 애정을 갖고 아이들을 돌보지만 재키와 아이들은 이사벨을 영 못마땅해한다. 그러던 어느날 재키는 자신이 불치병인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들에게 죽음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일깨워 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한다. 그리고 이사벨에 대한 마음의 빗장을 열고 아이들의 엄마로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슴이 아려오는 훌륭한 가족영화
몇 년 전...
이 영화 평점은 더 높아야 한다. 무려 줄리아 로버츠와 수잔 서랜든의 조합인데
몇 년 전...
밉지않은 스텝맘
몇 년 전...
명작!
몇 년 전...
각본이 참 맘에 드는 작품. 계모보다는 울엄마2의 느낌으로 다가오는 그녀.
몇 년 전...
사랑이 있기에 결혼을 하고, 사랑이 있기에 자식을 낳는다.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요즘들어 이혼율이 높아지고 그로 인해 새 엄마, 새 아빠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많아졌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는 가족 구성원들의 갈등이나 스트레스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몇 년 전...
죽음을 준비하고 이별하는 장면들이 슬프지만 아름다웠어요. 이별은... 죽음은...끝이 아님을...
몇 년 전...
웃고 들어갔다가 울고 나오는 웰메이드영화
몇 년 전...
수잔 서랜드가 나를 울리네
최고의 여배우
몇 년 전...
잘 짜여진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는군
몇 년 전...
우리도 아이가 진심으로 잘 자라길 바래야 한다. 잘 자란 아이라야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고, 그래야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다. 우린 말을 가르치지 않는다. 말을 다 배우기도 전에 아이는 학교에 가고, 학교에서도 말을 교육하지 않는다. 우리는 의사소통을 위한 말을 배우지 못했다. 말이 아닌 소리가 전부다.
몇 년 전...
왜 이 영화를 보면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가 떠올려지는지
몇 년 전...
감동적이다..최고!!
몇 년 전...
ost 많이 들었었는데 스텝맘ost였네 ㅎ줄리아로버츠 넘 이뻐요~
몇 년 전...
가족간의 사랑과 의미를 깨닫게 되는 따뜻한 영화
몇 년 전...
좋습니다 >.
몇 년 전...
마음 따뜻한 가족 영화... 수잔서랜든땜에 슬프기도 하다
몇 년 전...
OST가 기억에 남는다
몇 년 전...
'좋은'영화
몇 년 전...
전형적인 미국영화라는데 한표...
몇 년 전...
정말 너무 의도하는 억지 감동을 부추긴다
몇 년 전...
정말 좋은 영화....'좋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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