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는 계속된다…”
3개월 전 아내를 잃은 존은 세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다. 심령술사였다는 전 집주인이 남겨놓은 이상한 물건들을 다락에서 발견한 이후 존과 아이들은 설명할 수 없는 미스터리 한 경험과 끔찍한 환영을 보게 되는데…
진짜 최악중에 최악영화ㅡㅡ왜 개봉안했는지 알겠다
몇 년 전...
진부하디 진부한 소재로 조잡하게 만든 전형적인 3류 공포물. 연기
몇 년 전...
보면 잠이 와서 쿡으로 4번만에 끝까지 잠이 와도 참고 봤는데 아 진짜...차마 십원짜리 욕은 못하겠고 내용도 하나도 없고 꼬마들..특히 여자애 연기는 눈뜨고 못봐주겠고 스토리의 연계성은 하나도 없고..진짜 최악이네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력은 말할게 없고 배우덕에 닥치고 끝까지 봄....일단 갑작스러운 전개...일단 뒷 내용이 너무나 흔함... 아 이게 뭐라고 평가를 남기는지... 차라리 다른 걸 봐요
몇 년 전...
대체 이런 내용의 영화는 언제까지 만들어질건지..이왕 만들어서 관객들로 하여금 봐라~했으면 조금이라도 무섭자!
몇 년 전...
그냥 볼만한 영화인 듯...와~ 재미있다 이건 아니지만 그냥저냥...
다만 아쉬운 건 중후반을 조금 더 시간을 할애했으면 하는 바람이...
귀접된 영매 vs 가족, 다른 영매 뭐 이런 구도로 해서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조금 아쉽네
몇 년 전...
이 정도로 심각한 공포 영화는 처음 봅니다. 정말 충격와 공포의 전개, 악령이 애초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이유도 불분명, 결말도 엉성, 캐릭터 설정도 엉성. 이 정도로 시간 아까운 영화는 처음. 공포 영화가 이렇게 재미 없고 어이 없을 수가 있나 싶네요. 이 영화 제작에 쓴 돈이 아까움. 이 영화 감독은 다시는 호러 영화계에 발을 디디지 말고 싸구려 포르노 찍길 추천.
몇 년 전...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냐 ?
연기, 구성, 전개 등등 모든 면이 F
몇 년 전...
대체 무얼 위해 그렇게 힘겹게 달려간 것인지 알 수 없는 작품. 본듯한 스토리에 뻔한 연출과 미숙한 연기들의 조화가 마치 학생들 졸업 작품 같은 느낌을 준다. 마지막까지 참고 본 관객들의 영혼까지 지치게 만드는 작품.
몇 년 전...
그냥 봄ㅡㅡㅡ
몇 년 전...
황당할 정도로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결말을 떠나서 공포영화에서 흔하게 봐오던 악령든 집안이라는 비슷한 스토리와 영상도 분장도 B급을 벗어나긴 어려워 보인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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