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과 타락의 패션세계
이제 갓 큰 도시에 상경한 여대생이자 패션 블로거인 안나는 새 집주인인 폴라를 만나 점점 더 패션에 빠져들어 폴라의 직장, 모델 에이전시에서 함께 일하게 된다.
함께 일하면서 친해진 베로니카를 포함한 셋은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는 절친한 친구가 되지만 안나가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폴라의 전남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그녀들 사이에는 터놓을 수 없는 비밀이 생겨버린다.
베로니카 개이쁘네..
몇 년 전...
별 볼 일 없는 사랑 놀음이 전부
몇 년 전...
스토리도...연기도...패션도...모델...설정도전부 어색하고 어정쩡하게만 보이던...
몇 년 전...
댓글 보고 볼걸 그랬네.. 이렇게 재미가 없을수가
몇 년 전...
이런쓰레기는 왜수입하나....영화는 최소한 보고수입하자..
몇 년 전...
세명의 모델들이 일과 사랑 그리고 꿈을 이루는 과정 속에 맺어지는 우정을
코믹하게 그렸는데 스토리 전개도 뻔하고 그닥 매력적이지 않은 배우들의
빠른 스페인어는 정서상 맞지 않은것 같다.
몇 년 전...
imdb 평점 9.5 라는 어마어마한 평가와 박스오피스모조 미국수익 $78 라는 코미디같은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괴상한 영화. 늘씬한 모델 언니들이 나오는 막장 연애담인데 발연기들이 너무 심해서 계속 보기위해 인내심이 좀 필요했음. 베로니카는 이쁘지만 로시츠키 닮은 쥔공 언니가 좀 비호감. 노출이 생각보다 약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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