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럽을 제패하여 승승장구하던 나폴레옹의 군대는 1812년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면서 운세도 기울어져, 1814년 3월 영국, 러시아, 프러시아, 오스트리아군이 합세한 연합군에 의해 파리를 점령당한다. 그는 군사들을 뒤로 하고 눈물을 흘리며 쓸쓸히 엘바 섬으로 유배된다. 그러나 이듬해인 1815년 3월, 다시 파리로 입성해 황제에 즉위한 그는 돌아오는 즉시 재정을 정비하고 공격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그가 지닌 코르시카인 만의 당당함과 솔직함은 당시 농민 출신 사병들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받지만, 한편으로 독설적이고 도덕성이 결여된 그의 행동은 때로 수많은 적을 만들기도 하는데...
CG 가 없던시절이라 실제로 수천명이상의 엑스트라가 동원됨. 기존에 개똥국산 사극이라던가. 끽해야 반지의제왕식 물량전만 구경해본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시각적충격을 선사함. 의상고증도 화려. 그러나 시대가 시대인만큼 적아가 격돌하는 전투씬이 굉장히 어색
몇 년 전...
나폴레옹을 좋아해서 본게 첫번쨰인데 진짜 CG도 없을 당시에 저런 인원들 다 동원하고 거기에 음악도 예술이고 왜 이런 영화를 이제서야 봤나 싶다
몇 년 전...
사실 영화라기보단 다큐에 가깝긴해도
몇 년 전...
극적 완성도는 약간 떨어지지만 도저히 믿기 힘든 상상초월의 물량을 보여주는 영화
몇 년 전...
리마스터된 일본판 DVD로 감상
몇 년 전...
정말 어마어마한 전쟁씬
몇 년 전...
세르게이 본다르추크
몇 년 전...
명랑보고나니 40년전에 만든 이 영화가 얼마나 명작이고 수작인지 느끼게 되었다.
몇 년 전...
상업적인 영화로는 평작 이하, 진지한 전쟁 영화로는 영화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몇 년 전...
역사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보면 좋을 영화.
몇 년 전...
그래픽이 전혀 없는 장인정신의 작품.
몇 년 전...
워털루 전쟁을 다룬 영화 인가 보네요.. 역사적 사실을 다룬 영화는 다 볼만한 것 같아요 ^^
몇 년 전...
컴퓨터 그래픽이 없던 시대의, 순수 장인 정신의 걸작! 인물 묘사도 뛰어나고, 전쟁씬 내내 손에 땀이 날 정도로 긴박감 넘침!
몇 년 전...
스펙타클한 걸작!
몇 년 전...
ㅈㅇㄹㄴㄹ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