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긴 청년 줄리안(리차드 기어)는 자신의 몸을 파는 창남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의 고객과 사랑에 빠지고 그녀의 남편이 유명한 정치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그는 살인 음모에 빠진다. 남편이 살인자로 추정되는 여자의 살인 사건에 줄리안은 그의 포주의 요청으로 말려 들게 되고 알리바이를 증명할 길이 없다. 그 때 그와 같이 있었던 여인은 자신의 프라이버시 때문에 부인하고, 줄리안은 점점 더 곤경에 빠진다. 결국 자신의 포주이자 자신을 살해자로 몰아가는 데 공모한 레온을 실수로 높은 데에서 떨어뜨려 체포된다. 줄리안은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로렌 휴튼은 남편과 그녀의 명예를 버리고 그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어준다.
최고로 스타일리시한 80년대 영화. 아르마니수트
몇 년 전...
너무 잘생긴 리차드~~ 수트가 환상~
몇 년 전...
80년도영화라고 믿겨지지 않는 파격적인 소재
몇 년 전...
전 진짜 재밌게 봤어요! 결말도 마음에 들고. 야한건 없어요...
몇 년 전...
멋진영화!
몇 년 전...
30대 초반의 리처드 기어가 올누드로 성기까지 드러내는 영화. (파라마운트+기준)
그 하나 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함.
보는 내내 스릴러의 면모도 보여 주나 막바지 구성이 허술한 점은 단점.
몇 년 전...
Call me ~~~~~
아메리칸 지골로 ㅎㅎ
그리고 리치드기어. !!
몇 년 전...
2018년도에 1980년도의 리차드 기어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점을 줄 수 있을 듯~
지금의 시각으로는 좀 촌스런 패션이지만 조각같은 모습의 리차드 기어는 어떤 역할을 해도 기품이 있어 보인다.
리차드 기어의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
몇 년 전...
주인공의 이름이 Jullien, 그리고 후반부에 그가 리온을 찾아 프로브로 가는 장면 근방에서 언뜻 나오는 "Sorel"이라는 간판.
아마도 스땅달의 '적과 흑'에서 모티브를 빌려온 듯. 결말은 적과흑의 쥴리앙은 죽는 것으로 끝나지만.
몇 년 전...
이런 영화가 왜 요즘엔 안나오냐...
몇 년 전...
민감한 소재를 가지고, 스타일리쉬(세련됐다고 해야하나?) 할 뿐만 아니라 의외로 신랄한 측면도 간과하지 않고 잘 부각시킨 작품. 현시대 한국에는 없을 '진실한(?) 사랑' 이야기도 적당히 버무려넣어 영화적 재미도 있다. 알마니정장 핏이 멋진 리쳐드 기어를 볼 수 있다. / Gigolo = 남창+제비+기둥서방
몇 년 전...
천재작가의 비범한 작품이다^^상투적 느낌
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편견을 덥고 보면
그의 명성대로 상당히 의미깊고 탄탄한
작품이다^^리차드 기어의 연기도 물론 ㅎㅎ
몇 년 전...
폴 슈레이더
몇 년 전...
조르지오 모르더의 화창한 음악, 아주 잘 생긴 리처드 기어.
몇 년 전...
리처드 기어팬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 정말 매력적인 막 30대에 접어든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슴. 줄거리 보다는 음악과 트랜디한 그의 모습, 음모 그리고 의외의 로맨스 ...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소시적 블론디가 부른 주제가 call me에 맞추어 열나게 춤추던 기억이 나는데 조르지오 모르더가 맡은 영화음악은 당시엔 굉장히 세련된 전자음악이었지만 지금 기준에선 많이 유치하다. 여하튼 영화는 그다지 잘됐다고 평가하기 어려운데 젊은 시절 조각같았던 기어와 로렌 허튼의 모습을 볼수있는것만으로 만족이다
몇 년 전...
리처드횽 전성기 시절이네 티비에서 하길래 십여분 정도 봤는데. 역시 흡입력있네요. 몸 피지컬도 좋고. 다음엔 풀타임으로 봐야겠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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