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여의사 수지는 출근길에 보복운전을 당하게 되고 우연히 지나가던 권대위가 수지를 도와주게 된다. 이후에 우연히 찾은 피부과에서 수지와 다시 만나게 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이 싹트게 된다. 남편의 외도와 불편했던 결혼생활에 지친 수지는 겉잡을 수 없이 위험한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권대위와 여간호사는 벙어리 였어야...여주몸매는 좋네요. 학생 단편영화가 훨씬 완성도 높음 .그래도 몇몇 배우들의 노력에 3점 드립니다.
몇 년 전...
권대위 장수원 로봇연기ㄷㄷ 몰입하나도 안됨. 이채담이야 워낙 다작배우니깐 식상하고.중간에나오는 김하산가 중사인가 그 배우만 배우같고 ; 비중있는 다른 조연 여간호사 변태?등등 다 국어책 읽고 있음... 그냥 베드만 봐도무방한듯
몇 년 전...
이채담 보러 왔다가배우들(간호사/군인
몇 년 전...
이건평점깍기용입니다
몇 년 전...
진짜 재미 없어요 보지 마세요
몇 년 전...
이채담씨 배드신 오지네요..
몇 년 전...
놀라운 연기력과 탄탄한 대본... 정말 대단한 영화군요.
몇 년 전...
그냥 우리나라 B급 에로 영화에는 기대를 하면 안됨...이채담 별루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여기서는 조금 매력적으로 나오는듯...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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