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섬세한 연주가 장기인 풋내기 기타리스트 김지희.
기타를 잘 치는 것 말고는 다른 꿈이 없는 스물넷 소녀지만,
감정 표현이 서툴러 연주가 제자리인 것이 조금 고민이다.
무대 위에서는 기타에, 일상에서는 엄마 뒤에 숨었던 지희가
어느 날 불쑥, 자신의 노래를 만들고 싶다며 목소리를 내는데…
마음 깊은 곳, 오래오래 간직했던 소녀의 꿈과 희망
멀리멀리 전하고픈 풋내기 기타리스트의 노래가 시작된다!
느린 기타리스트 지희양이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따뜻하고
몇 년 전...
기준이라는 틀에서 약간 벗어나면 장애라는 이름을 붙이는 현실에 대하여 한번쯤 생각해보았습니다. 영화 보는 동안 울컥울컥했어요. 너무너무 감독적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영화가 되길 바래요 ~~
몇 년 전...
진짜 넘넘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보고 나서 한참 동안 여운이 느껴졌던 영화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상영관이 많아지길 하는 바람입니다..ㅠㅠ!
몇 년 전...
다큐멘터리만의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감동적이네요.
몇 년 전...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보았으면 하는 영화입니다. 마음 깊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한 번쯤 영화를 봐야한다면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화예요~
몇 년 전...
지희 화이팅!!!
몇 년 전...
모두가 다 봤으면
몇 년 전...
지희와 엄마~
장애를 삶에서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모습 감동입니다
몇 년 전...
따뜻해요. 힐링
몇 년 전...
애틋함은 있지만 신파는 없습니다. 지적장애인 이라기 보단 젊은 뮤지션이 꿈을 향해 힘겹지만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몇 년 전...
엄마를 바라보던 그녀의 감정들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부모로서 마음이 뭉클합니다
몇 년 전...
기타 선율 달달합니다^^
몇 년 전...
엄마에게 모범답안은 없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엄마인 저에게 아이들에게 전폭적인 무조건적인
믿음과 지지를 해주었는지 되물게되는 감동적인 영화.
더불어 기타연주에 푹 빠지게 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엄마로서 어찌 살고있었는지 반성하게 한 시간.
지희씨 어머니 이도순님 존경합니다.
계속 커갈 기타리스트 지희씨 응원합니다.
참 좋았던 시간. 눈물이 계속 흘렀어요
많은. 분들이 보길 바랍니다
몇 년 전...
내 삶은 어디로 가고있을까...
힐링이 되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지적장애 기타리스트의 성장기를 기대했던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로, 지희는 노력하는 아티스트입니다.
아름답고 잔잔하게 지희의 느린 성장을 지켜보게 하는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응원합니다.
몇 년 전...
9월 26일(목) 오후 2시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시사회 관람하고 왔습니다.
기타 치는 김지희양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졌어요~
앞으로 더 성장해서 김지희양이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기를 기도할게요
김지희양과 지희양 어머니 이순도님 항상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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