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헬리콥터의 파일럿이자 여성 분대장이었던 카렌 월던은 이라크 최전선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 추락하게 되고, 그녀는 대원들과 함께 밤새 적의 공격을 막으며 싸운다. 다음날 아침 부상당한 그녀는 대원들을 구조기에 보내고 사막 폭풍 속으로 사라져간다.문제는 그녀가 보여준 용기로 그녀가 "명예의 메달"을 수상하는 최초의 여성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이다. 이의 적합성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셀링 중위가 투입된다. 카렌의 살아남은 대원들은 중위에게 그녀에 대해 나쁜 평가를 말한다. 그러나 셀링 중위는 이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점점 더 조사해 들어가는데..
좋은 영화다. 평점이 너무 낮네?
몇 년 전...
8점대 이상인 영화는 되야되는데 평점이 왜 이리 낮지?약간 부족한듯하지만 걸프전을 잘표현해내고 내용도 풍부하다는점에서 명작으로 평가한다.전투씬도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진실에 다가선다는건 생각보다 더 아프고 씁쓸할지도 모른다. 또 전쟁터의 화염속에서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결국 진실에 이르러서야 우리는 자유로워진다.
몇 년 전...
이런 명작에 평점이 왜 낮은 거죠?
몇 년 전...
와우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몇 년 전...
진실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흡입력이 좋은 전쟁 영화 중 하나..
몇 년 전...
구성도 구성이지만,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뇌하는 케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갈수록 멧 데이먼의 피골이 상접해가는
모습이 더 인상적이였다. 이미 이때부터 대스타의 기질을 보였던듯.
영화의 마지막 모습에서는 거의 해골이네. 하...
몇 년 전...
영화보니 천안함이 생각납니다. 북소행이라해서 명예가 빛나는것도 사고라해서 추락하는 것도 아니리라~~ '진실을 밝히지 않는 건 국가를 위해 싸우는 사람에게 모욕이다'~영화중에서
몇 년 전...
진실은 아름답다. 그리고 더이상 지구에서 전쟁이 일어나선 안 된다.
몇 년 전...
<라쇼몽>의 '1차 걸프전' 버전 변주곡! "귀족이든 도적이든, 인간은 모두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며 기억을 왜곡한다!"는 <라쇼몽>의 메시지를 더욱 발전시켜서, "자신들의 부조리와 비열함을 감추기 위해 집단으로 말을 맞춰 사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을 보여주며, '인간'을 돌아본다. 오프닝의 3세대 M-1 전차전은 별미!!
몇 년 전...
전쟁 앞에 인간은 이런거다...
몇 년 전...
마지막 호숫가 촬영신을 위해 맺 데이먼 은 도대체 몇킬로나 뺀거냐...........???
몇 년 전...
진실을 찾는 집념의 군인이야기. 덴젤워싱턴 맷데이먼 루다이아몬드필립스 그리고 맥라이언까지. 다시봐도 좋은 그들의 리즈시절이여
몇 년 전...
루다이아몬드필립스 이양반은 왜 항상 군인역 아니면 배신때리는역에만 나오는지..거참!!
있을법한 얘기고, 흔히 있을 당연한 얘기다...
맷데이먼 얼굴은 여기서는 성형전인가?그 커다란 입이 본시리즈에서는 왜 다를까... ㅋ
고지전이나 봐야겟다.. 강추.
몇 년 전...
암~ 재밌다..존그리샴..맷데이먼 마약중독자 연기 할려고 살뺀거네,,어려서 그런줄 알았더니 회상씬보니 멀쩡하던데
몇 년 전...
전쟁 중이든 아니든 군에서 일어나는 죽음에 대한 진실은 꼭 밝혀져야한다고 봅니다. 영화 속 대사처럼 그것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군인들을 욕되게 하지 않는 방법이며, 남은 유가족들에 대한 예의이자 진심어린 위로가 되겠죠..
몇 년 전...
딜레마 !!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 덴젤 워싱텅은 맥 라이언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 그러나 정작 자신은 동료를 향해 포탄을 쏜 트라우마에 갇힌 채, 진실을 숨기고 살고 있다. 진실하지 못한 자가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는 액자식 딜레마 구성은 JSA, 고지전,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모방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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