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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의 도적 포스터 (The Crimson Pirate  poster)
진홍의 도적 : The Crimson Pirate
미국 | 장편 | 105분 | 액션,코미디,어드벤처 |
감독 : (Robert Siodmak)
출연 : (Burt Lancaster) , (Nick Cravat)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18세기 후반에 무모한 해적모험을 시작한다. 이 시기에는 사회적 부정과 맞물려 정치 경제적 상황이 사람들로 하여금 집을 떠나 부와 행운을 찾아 바다로 나가도록 하였다. 필연적으로 이들은 미국인이나 영국인들이었지만 프랑스 및 다른 나라 사람들도 바다로 향하였다. 자유와 모험, 부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북부 및 남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해안에서 약탈을 하였는데 결국은 상선들이 호위선박의 도움 없이는 항구를 떠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선장 Vallo는 군수품과 총으로 가득한 스페인 갤리온선을 쫓아간다.그들은 금과 돈을 따라 항해를 하면서 항해와 조종술에서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는 훔친 군수품들을 반역자에게 팔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그것을 팔아서 처음으로 돈을 모을 계획을 세운다. 드디어 그는 반역자를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의 계획은 어긋나게 된다. 바로 반역자 리더의 딸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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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이런 재밌는 영화는 왜 방송 안하는지 궁금 영화 채널 반성하세요 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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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말, 양반들의 가혹한 횡포로 스스로 노비가 된 사람들이 많았다. 백성의 억울함과 관리들의 부정함이 현실에 투영될 때, 우리는 도적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더 깊이 공감하게 된다. 도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정, 부패로 인해 살기 힘든 세상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했다. 그 시대를 사는 백성들의 억울함과 세상을 바꾸고 싶은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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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있지만 마치 무법자들의 세상 같다. 돈에 눈이 먼 자들의 배신과 사기가 끝도 없이 벌어지고 권력자들은 자기들이 만든 법도 지키지 않는다.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사방에 도적 떼다. 그러니 누가 일하려고 하나. 빼앗고 사기치고 훔치고 받치게 만들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데 말이다. 그게 잘못된 거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멈추지 않는다면 사람도 아니다. 최소한의 사람된 도리는 지켰으면 좋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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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70년 전에 이미 이런 수준의 영화를 만들었다니 역시 미국답다. 지금봐도 의상이나 세트, 템포와 오락성이 지루하지 않게 볼만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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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전 중3때 눈물흘리고 배꼽 아파 하면서 봤던 영화 지금 봐도 재밌을려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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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가 왜 한국에서 진호믜 도적이라는 갇잖은 제목이 붙는데 해적=도적 영화안에 주인공이 빨간 머플러를 두르고 있거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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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자지껄한 해양 액션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객 서비스 정신에 투철한 영화. 오락영화의 본분에 충실한 즐거운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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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가 가미된 재미 있는 해적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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