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고전을 세미포르노로 잘 표현했다. 야동에 지친이들에게 강추

자막 없어서 무슨 내용인줄...야하지만 털만 나오는 편...여배우가 av 배우들임

흠 전체적으로 90년대 홍콩식 코믹 에로영화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원본 소설을 좋아해서 만점 줌니다.

그 아버지에 그아들.ㅋㅋㅋㅋ

기대를 안했는데 나오는 것들마다 저마다의 매력이 있고 미드도 크고 귀여운 것들이 나오니....매우 만족스러웠다....내용은 다 때려치우고....정사씬이 주류를 이루는 것도 괜찮고 한국의 저질 영화보다는 나았다....생각보다 수위가 높았는데....니뽄 AV배우들을 쓴거였다니....역시 관록이 있어선지 참 맛있게도 잘 하더라...순 짱꼴라들이 나오는건 더럽기만 하고..질 낮고....수위도 낮다....그것도 본토는 그런 거 만들다 죽는 수가 있으니 그저 홍콩 것만 있지....

남주들은 느끼해서 보기싫고, 마지막 인조인간녀 성형이 넘심함... 근데 리얼에서도 갈수록 성형이 더심해짐. 그외 노출연기녀들 어쩐지 노출수위 높고 연기 잘한다 했더니... 일본녀들이었네...

하야카와 세리나가 저렇게 이뻤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망가지네요. 포르노 배우로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겠죠. 그나저나 중국에도 애로배우들이 있을텐데 왜 일본배우들을 썼는지.

어머 거기 나왔던 여자들이 다 일본사람들이었군요.....

이걸 몇 년전에 어둠의 경로로 무삭제판 봤는데.. 심장 터지는 줄 알았음...뽀르노보다 더 후끈한 영화는 첨 봄.... 특히 비구니랑 할때....

중국의 4대 기서인 소설 금병매를 영화로 만든 작품. 코믹 요소를 가미한 에로틱 영화. 고대 소설에 기반해서 어느 정도 줄거리는 있지만, 이야기의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한 점도 있음. 일본 포르노배우들을 동원하여 수위는 높음.

내용이 없긴요, 한국영화 중 에서도 더 심한거 많은데..

역시 세리나 ㅋㅋ

짱꼴라 때놈들의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매우 저질의 가치없는 영화같지도 않은 그 무엇,,,

가볍게 하면서 보면 괜찮음..ㅋㅋ 근데 성기 노출도 없고...장면도 직접 안나오고....실제정사와 노출만 있었어도 봐줄텐데..

아무 내용없는 저급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