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패닉에 빠지다 화산 폭발로 인해 지층에 숨겨져 있던 미지의 바이러스가 세상에 퍼지고, 햇빛에 노출되면 죽게 되는 이상한 질병이 횡행하게 된다. 사람들은 건물 안과 지하에 숨게 되고, 그 안에서 서로 세력 다툼이 일어난다. 대혼란 속 임신한 여자친구를 찾기 위한 마크와 병원에 입원한 아버지를 찾고 있는 엔리케는 서로의 도움을 받아 멀고 험한 길을 떠나게 되는데…
불안한 미래, 암울한 현실, 리얼한 영상
몇 년 전...
아이들이 우리 미래의 희망.
몇 년 전...
지구에 종말이 오더라도 커플 천국, 솔로 지옥..
출산 장려 영화같았음.
몇 년 전...
이야기, 구성을 단순화하고, 조금 더 박진감 넘치게 연출되었더라면......
몇 년 전...
낮에 못다니는게 아니라 광장공항장애네요
넓은 바깥세상을 못나가니 지하도로로
다닐수밖에 없죠!
몇 년 전...
mmmmmmm
몇 년 전...
도대체 왜!! 밤에 안돌아다니고 낮에 지하에서 개고생하는걸까ㅋ 검은 포대자루 뒤집어 쓰고 다녀도 될걸 ㅋ 보는내내 답답했다
몇 년 전...
컨셉은 좋은데 중간중간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네...엔딩이 맘에들어서 좀 더 줌
몇 년 전...
마지막이 웅클합니다. 영화가 참신합니다.
몇 년 전...
밤에 돌아댕기면 되잖아, 뭐라도 덮어쓰고 나가던가
몇 년 전...
이상하게 평점이 낮네...그래도 참신하고 나름 재미있게 보았는데....
몇 년 전...
새로운 종의 탄생. 그래도 나름 재밌게 잘 봤습니당~
몇 년 전...
과거구분없이 연출해서 영화보면서 혼란스러웟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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