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미치다 : Touched with Fire
참여 영화사 : 와이드 릴리즈(주) (배급사) , (주)메인타이틀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조울증으로 인해 남들보다 예민한 감수성을 지닌 두 시인 카를라와 마르코. 극단을 넘나드는 감정 기복과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돌발적인 행동으로 조울증 치료시설에 입소한다. 두 사람은 서로의 타고난 예술적 감수성에 급속도로 끌리게 되고, 서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 채 문학적 재능을 불태우며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의 위태로운 사랑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예술과 광기, 그 사이를 위태롭게 오가는
생애 가장 경이로운 아트로맨스!
극단을 넘나드는 정신세계. 시에 대한 강박. 사랑만이 창조의 원천.
몇 년 전...
루크 커비 연기도 좋았고 광기와 조울증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몇 년 전...
조울증에 조금 이해하게 된다
몇 년 전...
사랑 광기 빈센트반고흐
몇 년 전...
나는 B613 에서 왔는데우리 친구들의 이야기에 반가움을 표하며☆
몇 년 전...
조울증을 가진 여인의 사랑에 관한 영화.
몇 년 전...
내게는 매혹적이었던 영화
특히 케이티홈즈의 연기가 인상깊게 남는다
몇 년 전...
예술가 중에 조울증을 가진 사람이 그렇게 많다니
보통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조울증 환자에게 본인은 원치않는 약을 먹이는 것이 옳은가
루크는 현재 자신이 좋은데 주변인들은 자꾸 약을 먹여 자신의 창의성을 죽이려한다
그래도 끝내 그들은 평범한 사람은 생각지도 못할 멋진 작품을 창작해낸다
영화는 좀 지루하기도 이상하기도 하지만 루크는 너무 귀엽고 멋지다
몇 년 전...
그 놈의 광기
몇 년 전...
두사람 대화중에 우리는 실수작인가? 라고 다그치게 물어보는 남자에 대한 그녀의 대답은 그렇다라는 것이다. 자신을 정상이라고 창작자로서 고집하는 남자가 현실을 받아드리기 까지 걸리는 시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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