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부팀장으로 일하는 새뮤얼은 아내 애슐리와의 결혼 기념일을 맞아 깜짝 선물을 가지고 점심시간을 이용해 집에 들어간다. 하지만 새뮤얼은 그곳에서 애슐리의 외도를 목격하고 격분하여 총을 들고 두 사람을 위협하게 되는데...
마트와 집에서만으로도 이런 연출과 연기. 스토리를 만들다니대단..진짜 영화 잼게봄..내용탄탄후반부에 외도남 부인의 충격적인 내용때문에 더 재밋엇음개이득영화!
몇 년 전...
스토리 좋음. 19금 씬 좀 아쉬움.
몇 년 전...
"한끗에 5억을 태워?" 긴장감 있는 대사 였습니다.
몇 년 전...
재미없다
몇 년 전...
약간은 뜬금없는 결말이였지만 대체적으로 몰입감은 볼만은 했다..
몇 년 전...
간통 소재로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만든 스릴러. 아내 역할의 다니엘 새브리 얼굴도 예쁜데 가슴까지 와우
몇 년 전...
돈은 안 들었겠어
몇 년 전...
슬프네...ㅠㅠ
몇 년 전...
막장이긴 하나... 응근 감정이입하게 한다...
몇 년 전...
스포짓은 니네 안방에서나 하셔!!! 상남자, 이런 상식 없는 자는 신고 먹어야함
몇 년 전...
바람을 피는데 집에 자기 부부의 침실에서?
이해가 않간다. 몰래 나쁜짓 하면서 무슨 뱃짱이지?
배신은 죽음을 부른다..결국은 남편의 정신분열에서 나온 스토리인가? 허무하나 불륜자들은 정신 차리길~
몇 년 전...
빠져들게 하지만.
몇 년 전...
그래~
공짜는 없다는게 세상의 진리지~~
몇 년 전...
해피엔딩이라서 7점
몇 년 전...
몰입력은 진짜 좋다.영화에서 나오는 대사들도 맘에들고.하지만 영화가 끝난후 드는 허무함에..내가 이걸 왜 본거지?
몇 년 전...
숀패리스를 다시보게 만든 영화 실화 기반 영화 시나리오도 좋고 뭣 보다 깔끔한 결말
몇 년 전...
첫 장면에선 'The Forth Kind'의 idea을 차용한 것 같고
중간 중간에선 '도그빌'과 '메멘토'가 생각나는 영화.
배우들의 연기가 상당히 괜찮은 영화.
감정, 대사, 연출력 등 뭐 나쁘지 않은 영화.
실제 연인 특히 부부가 보면 많은 대화를 할 것 같은 영화.
몇 년 전...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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