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 War
참여 영화사 : 라이온스 게이트 필름즈 (제작사)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거원시네마(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새롭게 다시 만나는 동서양 대표 최고의 액션 고수들!
“네 눈을 기억해, 아주 낯익어 보여.” 킬러 이연걸을 향한 FBI 제이슨 스타뎀의 끈질긴 복수혈전
FBI 동료가 전설의 킬러 로그(이연걸)에게 잔인하게 살해된 뒤, 잭 크로포드(제이슨 스타뎀)는 로그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3년 후, 홀연히 종적을 감춘 로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진 홍콩 삼합회와 야쿠자 사이에 피비린내 나는 전쟁에 불을 붙이면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다. 로그는 삼합회 보스 창(존 론)의 집에 거주하면서 야쿠자 보스 시로(이시바시 료)의 명령을 따르며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에 두 조직과의 관계를 유지한다. 한편, 크로포드는 특별 수사팀을 구성, 두 거대조직의 전쟁 한가운데로 뛰어들면서 상황은 더욱 꼬여만 가는데...
\대한민국 여권\ 을 보았다.
몇 년 전...
키는 어떻게 축소시켰죵?
몇 년 전...
이게 왜 재미없냐?
몇 년 전...
반전을 예상은 했는데 결말이 너무 병맛이네.. 딱떨어지는걸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넘 흐지부지..
몇 년 전...
내가 이연걸 광팬인데... 그래서 웬만하면 평균점수 높여주고 싶은데... 반전은 좋았으나...결말이 이게 뭐여... 난 영화 파일이 손상되어서 끊긴 줄 알았다ㅠㅠ
몇 년 전...
아무리 액션 위주의 영화라지만
몇 년 전...
B급 감성치곤 잘 만듬 #씨9네마
몇 년 전...
마지막에 이럴려고 중간이 재미없었구나
몇 년 전...
이 영화(2007년)는 '이연걸','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중간에 '크로포드'라는 역할을 맡은 '제이슨 스타뎀'님은 태생부터 영국인이라서 북중앙아메리카 국적으로만 될 FBI요원 역할보다는 국적이 제한없는 CIA요원 역할이 더 어울려야 하는데, 그게 안되서 너무 아쉽습니다.(그부분에 관해서만 설정이 너무 안 맞아서...) 하지만, 이 영화의 내용자체는 딱봐도 동서양간의 특유의 긴장감과 스릴함과 제대로된 액션이 나와서 정말로 좋았습니다.
몇 년 전...
깔끔한 스토리 속 이연걸과 스타뎀의 액션 조화
몇 년 전...
제이슨스타뎀과 케미가 좋았다 반전을 꾀하려는 스토리도 좋았음
몇 년 전...
난 재밌던뎅..ㅋ
몇 년 전...
미국에서 찍기만 하면 엉망이 되는 이연걸의 연기와 액션 이력.
몇 년 전...
나는 진짜 좋았음!! 연걸형님 멋지다~
몇 년 전...
근데 진짜로 궁금한 건데, CIA의 활동 범위가 얼마나 될까. 어디까지 손 대고 있길래 늘 영화에 등장하는 하냐고. 정말 세계 주요 사건들엔 다 엮여있는 걸까. 큰 돈이 되는 건 다 관여한다고 하는데, 검은 돈을 관리하는 제1조직이라도 되는 걸까. 막말로 전쟁과 테러, 선거와 경제 같은 것까지 다 조작할 수 있다는 걸까?
몇 년 전...
제일 말이 안되는건 주인공이 성형했다고 하더라도 키나 체형이 바뀌는가가 의문이고 싸움 실력도 그저 그랬던 사람이 1,2년안에 최고의 무술실력을 지닌 킬러로 돌아온다? 그리고 이연걸과 제이슨 스테이섬이라는 보석같은 배우를 그냥 썩혀버린 느낌이다...삽이나 망치들고 싸우게 하다니...졸작...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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