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더 선 : Lost In The Sun
참여 영화사 : (주)무브먼트 픽쳐스 (배급사) , (주)무브먼트 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두 남자의
위험천만한 여정이 시작된다!
삼류 사기꾼 존 휠러(조쉬 더하멜)는 장례식장에서 의도치 않게 고아나 다름없는 10대 소년 루이스(조쉬 위긴스)를 만나게 된다. 루이스는 조부모 댁에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하는 존을 경계하지만 엄마와 친분이 있다는 말을 듣고 동행하기로 한다. 함께하는 여정 동안 루이스는 존에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열고 특별한 우정을 쌓아 나가게 된다. 한편, 루이스는 존의 강도 행각으로 인해 공범으로 몰리게 되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마지막에는 마음이 쨘 합니다.
몇 년 전...
잔잔하니 스토리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와~간만에 찡하고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를 봤다!!~
몇 년 전...
이런 잔잔한 로드 무비가 점점 더 좋아진다.
몇 년 전...
마지막 정말.. 웅클하네요..
몇 년 전...
충분히 예상 가능한 범위의 스토리에 플룻이지만,
잔잔한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에 충분히 몰입해서 본 영화.
몇 년 전...
그림같이 아름답게 담아낸 자연의 풍경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 이런 게 바로 부모마음인가 싶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걸 느꼈다.
몇 년 전...
액션 스릴러가 아닌 드라마가 어울리는 장르군요. 좋은 남자를 기다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인생은 짧다. 인생이 아무리 짧더라도 한번쯤은 멀리 돌아서 갈 필요가 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TV에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아름다운 배경도 좋았던 비교적 괜찮은
영화였고 라스트 신에서
할머니댁 벽에 있는 사진속 아빠는 반전이었고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영화였다
몇 년 전...
나름 나쁘지 않음. 러닝타임동안 잔잔하게 그 둘을 계속 바라보게 한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았어
몇 년 전...
행복한 최고의 감성 로드무비
몇 년 전...
델마와 루이스 이후의 로드 무비들은 치열함과 열정이 사라졌다...이런 맥빠진 로드 무비나 만들고 자빠졌고..
몇 년 전...
예상가능한 전개지만 잔잔하게 보기좋은 영화
몇 년 전...
그래도 마지막은 안도를 하게 되어 다행이다.쓸쓸함 대신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던 마지막이 인상깊다. 괜찮았던 영화다.
몇 년 전...
주인공도 아역 배우도 비호감이었는데, 왜 서로 헤어지지 않고 끌리는지 마지막에 반전으로 드러나더군요. 흔한 소재이지만 영화는 괜찮았어요. 사춘기 아이들을 지켜보는 건 역시나 힘드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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