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16세 소년 이누크는 집을 뛰쳐나와 거리를 배회하다, 보육원에서 새 삶을 시작하게 된다. 그곳에서 이누크는 실의에 빠진 사냥꾼 이쿠마를 만나게 되고, 둘은 바다표범 사냥을 떠난다. 끝없는 빙하지대와 혹독한 추위를 이겨내는 이누크는 어느 순간 내면에 잠재되어 왔던 아버지의 뜨거운 피를 발견하게 된다. 에스키모 후예 이누크는 아버지가 그랬듯 북극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그린란드는2009년에 덴마크로부터 독립했습니다
몇 년 전...
마지막 장면의 흰눈 위를 달려가는 소년의 힘찬 발걸음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 그린란드.
몇 년 전...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화려하고 많았어요 재밌다!!
몇 년 전...
스토리 운운할거면 제발 다른 영화들 보세요ㅡㅡ 원래 트랜스포머는 블록버스터 액션영화라고여
몇 년 전...
ㅎㅎ 4등.. 뭔가 힘이 나게 하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우에무라 나오미 생각나네요
몇 년 전...
한편의 영화같은 다큐멘터리 보는 듯
몇 년 전...
그린랜드의 광활한 얼음바다위를 달리는 설매의 장관이 너무나 황홀하다. 서양인들에게 에스키모라 멸시받던 이누이트의 삶과 내면을 나름대로 잘 보여준 영화. 아메리카인디언처럼 그들도 우리 동이족과 같은 갈래이건만 대니쉬를쓰고 그들에 동화되어 정체성을 잃어가는게 가슴아프다. 삶은 끝없이 변하며 흘러가는거..
몇 년 전...
이보다 완벽한 영화는 찾기 힘들 것이다.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닫는 순간 모든 감정은 달라진다. 줄을 놓는 장면은 더욱 안타깝게 하지만 결국은 제 자리를 찾는 과정이었을 것이다. 진정한 겨울왕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
몇 년 전...
예고편 봤는데~~~강인함이 느껴지는~힘있는영화이길 바란다
몇 년 전...
에스키모인들 이야긴 첨인듯!!
몇 년 전...
포스터만 봐두 시원해지네욬ㅋㅋㅋ보고싶음!!
몇 년 전...
보고싶어지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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