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동반자를 잃은 한 남자…
상처와 치유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 !
돈과 지위, 모든 것을 누리며 풍요 속에 살던 ‘프래니’는 사고로 가장 소중한 인생의 동반자를 잃는다.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혼란 속에 괴로워하던 그에게 친딸처럼 소중히 여기던 ‘올리비아’가 나타나고, 그의 삶은 새로운 희망으로 가득 찬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했던 ‘프래니’의 비밀이 밝혀지고 상처로 가득한 기억의 갈고리가 다시 그를 잠식하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가진 그가 원하는 단 하나!
2016년 봄, 당신의 가슴을 어루만질 터칭드라마의 탄생!
대마와 마약을 끊어라는 공익광고 영화임!
몇 년 전...
아~ 네이버평점에 낚였다. 어제까지만 해도 평점 9점 넘었는데
몇 년 전...
좀 결말이 초반에빨리나와서 지루했어요 ..
몇 년 전...
실망스러운 연출과 각본....
몇 년 전...
왜 이게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프래니 앞에 \뷰티풀\이 붙었는지?
몇 년 전...
동성애자가 말년에 약물중독자 된 이야기
돈 많고 할일없고 불행하고 한심한 남자이야기
리차드기어' 나 이렇게 늙었어 어때? 하는 이야기.
몇 년 전...
좀 다른 전개를 바랐건만 너무 아쉽네 리처드와 해리슨 그런 전개로 가도 충분히 멋있겠구만
몇 년 전...
스릴 만점인 영화
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끝나지 않겠지 하며
마음 조리며 본 영화
다보고 뭘 말 할려고 했지 ? 애써 의미를 부여해야하는 영화
몇 년 전...
자기 학대에 숨어버린 과실치사
몇 년 전...
진짜 재미없음...
몇 년 전...
멋지게 나이들어간 리쳐드 기어의 외관(그것이 전부) 말고는 별로 볼게 없는 영화
몇 년 전...
주인공이 어떻게 심리적인 행동을 할때 공감 되게 만듬
몇 년 전...
리차드때문에 나름 볼만했지만 스토리가 너무미흡함
몇 년 전...
인생의 덫에 관한 이야기지만 도대체 뭐가 뷰티풀이냐 어수선하게 늘어놓고 난장판을 만들다가 면도하고 끝 아고
몇 년 전...
차.가,한50대유조차,나와.미아,는,돈도없고농약이나들고프래니.빼러나간다,이런말을해보면,영화속에가방둔거억지로들고나와,고대프래니도나와,돈도없이신발도없이나와오직,가스치고농약밥타넣고죽이고훔쳐ㅡ오려,나,하면서살다나와앞에농약차들10개 ㅁ군부대인척필리핀노동자만든뒤붙혀놓우니그집딸미아가나와,범인인걸알아
몇 년 전...
전개가 지루한면도 있겠지만,,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건가? 메세지를 주는영화,,많은것을 갖고있다해서 행복한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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