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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파이터 포스터 (Blunt Force Trauma poster)
건 파이터 : Blunt Force Trauma
콜롬비아 | 장편 | 96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1170 | 액션 |
감독 : (Ken Sanzel)
출연 : (Ryan Kwanten) , (Freida Pinto) , (Mickey Rourke)
참여 영화사 : (주)스마일이엔티 (배급사) , (주)스마일이엔티 (수입사)
평점 : 10 /4
화끈하고! 섹시하고! 짜릿한! 건 파이터들의 리얼 액션 세계! 아무도 모르는 지하 세계. 이곳엔 1:1로 한정된 시간 동안 방탄조끼를 입고 서로에게 총을 쏴 먼저 쓰러트리는 사람이 이는 사행성 사격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슛으로 무패연승을 이어가는 ‘존’(라이언 콴튼)은 이 게임의 전설로 불리는 ‘조린저’(미키 루크)와 대결하길 원하지만, 그의 대전 상대로 이름조차 올리기도 쉽지 않다. ‘존’에 필적할만한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유일한 여자 건 파이터 ‘콜트’(프리다 핀토)다. 그녀는 죽은 오빠의 원수를 갚기 위해 ‘레드’라는 남자를 찾는 중이다. 우연히 대전 상대로 만난 존과 콜트는 각자의 목적을 위해 조린저가 살고 있는 ‘올드 시티’까지 동행하고, 서로에게 급격히 빠져들게 된다. 마침내 조린저와 만나게 된 ‘존’. 하지만 계속 된 내상으로 인해 더 이상 게임을 하다간 죽을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게 되는데.. 최고가 되고 싶은 남자, 그의 피할 수 없는 세기의 빅매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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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위험한 게임같았는데 점점 템포를 잃어간다. 긴장감을 가지고 주인공의 운명을 쪼아야 하는데 시시한 영화처럼 뒷부분을 흘려버린다. 흥미로운 소재이나 좀 더 긴박감을 유지했으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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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좀긴장감도잇고 다수의사람과 총격전같은건줄알앗는데 주인공끼리 성격연기와연애의비중이너무크고 대체미키루그는 조연인가?영화반넘게봐도 나오지않네 그냥 영화노래(삼입곡인가?)가좋아서 아직까지보는거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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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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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내내 기대했던 반전도, 결말도 없어 실망스럽지만, 소재 자체는 괜찮은 작품. 묵직하고 어두운 연출보단 살짝 코미디를 가미한 가벼운 연출이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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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소재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 같지만...그래도 나름 볼 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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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온다 보다가 꺼다.이거 보다 암 걸린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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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잡이랰ㅋㅋ 최악이다 미키루크는 엑스트라 썩을,,,,
몇 년 전...
건 파이터 포스터 (Blunt Force Trauma poster)
건 파이터 포스터 (Blunt Force Trauma poster)
건 파이터 포스터 (Blunt Force Trauma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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