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닉스 라이트 사건 : The Phoenix Incident
참여 영화사 : 주식회사 쇼미미디어앤트레이딩 (배급사) , (유)영화사 화수분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것은 실화다!
1997년 3월 13일, 북미 피닉스 상공에 떠오른 의문의 불빛!
흔적 없이 사라진 4명의 실종자, 그들이 남기고 간 충격적인 UFO 영상이 공개된다!
1997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상공에서 정체 불명의 거대한 불빛이 다수에 의해 목격되지만 미국 정부는 UFO와 관련된 사실을 은폐한다. 이 의문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네 명의 청년은 불빛을 계속 추적하고 그 모든 과정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는다. 추적 중 결국 그들은 카메라 속 영상으로만 모습을 남긴 채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게 되는데…
※ 피닉스 라이트 사건이란?
1997년 3월 13일, 엄청난 규모의 UFO(미확인비행물체)로 추정되는 물체가 피닉스 상공에서 불빛을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실제 사건이다. 당시 미국 전직 주지사 파이프 사이밍턴은 이 사건은 조작된 것이며, 외계 생명체와는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10년 뒤인 2007년 당시 상공에서 발견된 물체는 UFO가 맞았다고 공식 발표 해 세간에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ufo도 피닉스도 로즈웰도 고대의 외계인도 믿는 사람이지만
몇 년 전...
난 재밌게 봤음. 신선한 소재이고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거라 몰입도도 높았음.
몇 년 전...
왜??볼만한데...박평식 같은 놈들ㅋㅋ다만 미치때문에 미치겠네...
몇 년 전...
개인적 생각엔 사건의실체를 알리려고 만든 영화다. 나는 꽤 괜찮게봤다. 이 영화는 목적을 확실히 전달했다. 그 사건들의 전말은 모두 밝혔다.충분했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셀프촬영식으로 진행하여 화면이 매우 흔들려서 산만했습니다. 후반부에는 나름의 긴장감이 있으나 전체 러닝타임이 짧은데도 전반부가 매우 지루했어요. 외계의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으나 별로 임팩트는 없었습니다.
몇 년 전...
페이스다큐 형식으로 초반엔 좀 지루하나 중반이후 긴박감있게 전개됨. CG도 엉성하지 않고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적합.
몇 년 전...
실제일어난 사건을 기반으로 만든 엉성한 연출력...
몇 년 전...
안좋은 페이크 다큐의 표본
몇 년 전...
삼류 페이크 다큐라는 생각에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볼만한 작품. 초반의 어설픔이 만들어낸 지루함만 이겨내면 끝까지 보기에 나쁘지 않은 작품.
몇 년 전...
2016년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실화라니까 더 땡기네요
몇 년 전...
미확인 비행체와 외계인 앞에서 우리 인간은 나약하기만 하고, 진실을 감추기만 하는 국방부에게서는 배신감을 느낀다. '사실은 사실'이고, '허구는 허구'임에 틀림없지만 열린 가능성 앞에 우리는 솔직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몇 년 전...
가짜를 실화라고 만들어 사람들 호구로 보는구나..그냥 ㅋㅋㅋㅋ이다
몇 년 전...
아주 어릴때지만 생방송 뉴스로 저 불빛을 봤던 기억,
아나운서가 빛이 하나씩 차례로 빛날때마다 소리쳤던 기억이 아주 생생하다.
무슨일이 나는건가 싶기도 했고 외계인이 진짜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도 가지게 했던 사건이였다.
몇 년 전...
UFO를 소재로 한 페이크 다큐가 성공할려면 감독의 연출력이 관건일텐데
이야기가 엉성한 와중에 연출미저 허접해서 지루하군
몇 년 전...
정말인가?
몇 년 전...
간만에..
몇 년 전...
재미있네요... 강추 입니다~
몇 년 전...
글렌,라이언,미치,제이콥 4인의 실종사건에 괴성을 내는 괴물이 목격된다. 문제는 그곳의 연쇄살인범이자 사이버 맹신자로 보이는 게이슨의 겁없는 행태가 의심스럽다. 다음은 인구밀집지대를 타켓으로 한다니 .. 그런 일이 안 일어나길 기원한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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