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은 성환의 꼬드김에 빠져 체육복 살 돈을 다 잃는다. 엄마에게 혼날 것 같아 돈을 벌기로 결심하지만, 세상은 열 두 살 소년에게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2015년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장편 데뷔가 가장 기다려지는 감독! 이제 겨우 2편의 영화를 연출한 새내기 감독을 두고 '믿고보는' 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믿고보는 고형동 감독!
몇 년 전...
소년이 성장하면서 일상에서 느낄수있는 소재로
잘못된 생각과 반성을 토대로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며
반성하고 바른길로 성장하는 메세지가
신선한 따뜻한 영화며 주인공 연기가 넘 좋았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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