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갈래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불만인 방황하는 청춘 바니.
반면 회색 눈으로 세상을 보지만 항상 밝은 그녀 니나.
둘은 LA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에 동행하게 된다. 서로 다른 사연과 감성을 가진 이들은 긴 여정 동안 서로의 상처를 음악으로 감싸주며 치유를 얻게 되고 점점 서로를 알아가며 마음을 열게 되는데…
ost너무 좋네요~~너무 더워서 지쳐있었는데 좋은 영화로 힐링한 느낌~^^
몇 년 전...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게 깔리는 OST가 너무 좋습니다!!
몇 년 전...
내인생 최악의영화. 무슨 내용을 전달하려는지 알수없고 개연성
몇 년 전...
뭐 이런 영화가 있지 있지 하다 뭔가 있겠지 하다 끝난 영화.
몇 년 전...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몇 년 전...
음악은 좋더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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