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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의 하얀 속살 포스터 (The skin that a married woman is fragrant poster)
유부녀의 하얀 속살 : The skin that a married woman is fragrant
일본 | 장편 | 62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6-MF00980 | 성인물(에로) | 2016년 08월 03일
감독 :
출연 : (Mimi Lorber)
참여 영화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0
회계사인 케이코는 6개월 전 남편이 자신의 부하직원인 유리코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유리코의 남자친구 이사무 역시 자주 연락이 되지 않는 유리코 때문에 고민한다. 유리코를 찾아 회사로 전화를 거는 이사무. 케이코는 별다른 생각 없이 이사무에게 만나자는 제안을 한다. 술을 마신 두 사람은 뜨거운 밤을 함께 보내고, 그 이후 두 사람은 종종 만나 서로의 몸을 탐하는 사이로 발전한다. 며칠 뒤, 케이코의 남편과 만난 유리코는 그의 차에서 남자친구 이사무에게서 나던 기름 냄새를 맡고, 케이코와 둘의 사이를 눈치채게 된다. 유리코는 이사무를 만나 얘기를 해보지만 그는 이미 케이코에게 진심으로 반했고, 그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한다. 그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유리코는 사무실로 이사무를 끌고 와 케이코 앞에서 정사를 나누려고 한다. 하지만 그녀를 뿌리치는 이사무와 전혀 동요하지 않는 케이코. 결국 케이코는 모두를 집으로 불러앉히고 사자대면을 한다. 그녀와 아무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한 남편은 케이코의 외도에 배신감을 느낀다. 케이코는 사랑과 섹스는 별개라고 생각했는데 배신감과 질투를 느끼는 남편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어 그에게 이혼서류를 건넨다. 그녀를 따라나서는 이사무는 케이코를 위해 좋아하던 그림도 그만두고 제대로 일을 시작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케이코는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을 필요 없다며 이사무에게도 이별을 고한다. 이후, 그녀는 친구 미도리의 소개로 VIP만 초대한다는 은밀한 섹스파티의 세계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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