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리얼 포쉬라이프
상상 그 이상의 로열 스캔들이 시작된다!
세계적 명문 옥스퍼드 대학에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귀족 모임인 ‘라이엇 클럽’이 있다. 자타공인 집안, 재력, 학력, 외모 모두가 상위 1%로 구성된 로열 클럽. 새학기가 시작되고 클럽의 신입회원으로 마일즈와 알리스테어가 물망에 오르고, 입단 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클럽에 합류하게 된다. 상반된 성격 탓에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는 둘. 그러던 어느 날 신입회원을 환영하기 위해 열린 비밀스런 만찬에서 게임에 진 알리스테어는 마일즈를 곤경에 빠트리려 위험한 장난을 시작하는데...
멍때리고보기는 괸찮은데 스토리가 너무 뻔하고 전부 예상되는 반전없는영화
몇 년 전...
액션은 볼만하든데 지루함
몇 년 전...
쓰레기 맞음. ㄷㄷㄷ ㄷ
몇 년 전...
한 C급 정도. B급두 나름 클라스가 있기에... 급이 C급이지 영화가 쓰래기는 아님.
몇 년 전...
핵노잼입니다. 다시는보고싶지않음
몇 년 전...
20년 전 스토리, 액션 같은 영화.. 교도소 소재로 이렇게 재미없을수가..
몇 년 전...
존윅 같은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 영환지 알게됌 ㄷㄷ
몇 년 전...
나름 볼만했네요 액션도 많이 들어가있고
몇 년 전...
돌프 룬드 그렌이 B급영화에선 최고의 배우인데.
유튭에서 이 영화를 리뷰해서 그것만 보면 재밌어 보였는데
역시 그걸로 만족해야 할듯.
몇 년 전...
연습으로 만든거라 믿고 3점을 준다..
격투 시퀀스.. 연습 많이 한것 같긴한데 리허설 영상을 그대로 편집해서 보는 느낌 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인것은 알겠는데...시간죽이기에 실패한듯..보여주려는 액션은 많은데 너무지루하다
몇 년 전...
하~~~~~~~~~~~~~ 이건 너무 심하잖아
몇 년 전...
감독이 연습삼아 만들어 본 습작? 그런데, 영화 처음 만들어 본 것도 아니잖아?
몇 년 전...
너무 악행에만 집중한 채 급하게 마무리 된 느낌.
그래도 꽤 몰입감 있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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