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28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이후 소녀상 곁을 지킨 사람들이 있었다. 대학생들은 소녀상 곁에서 밤을 지샜고, 예술가들은 수요예술행동이라는 이름으로 노래와 예술로 소녀상 곁을 지켰다. 많은 시민들이 공감하고 대학생들을 응원했다. 대학생들과 예술가들, 그리고 시민들은 저마다 기억의 방식으로 잊지 않겠다고 한다.(2016년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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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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