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가 말했다. “우리 바꿔서 해볼까?”
친구의 침대에 누운 그 날,
나는 가슴 터질 듯이 흥분했다!
오랜만에 대학시절 절친했던 친구 부부가 귀국한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친구보다 더욱 눈길이 가는 건 완숙미가 넘치는 친구의 아내 ‘혜숙’이다. 이런 생각은 하면 안 된다고 다짐해 보지만 이미 마음 속으론 친구의 아내를 탐하고 있던 ‘정우’. 이러다 무슨 일이든 저지를 것 같은 바로 그때! 사무실로 찾아온 친구가 미친 제안을 한다. “우리 바꿔서 해볼까?”
두 부부의 미친 여행이 시작된다!
아 개꼴려 후반 정사쯤 지리고요~
몇 년 전...
마지막 반전 ㅋㅋㅋㅋ 배꼽잡고 웃었다
몇 년 전...
싼티안나고 야하고 좋아요
몇 년 전...
그 영화를 다본건 아니지만 엄마친구인가 거기서 나온 여자도 나오는거 같은데 그분이 너무 이뻐요
몇 년 전...
야한거 찾는 사람에게 강추
몇 년 전...
단점- 음악의 단조로움~ 장점- 다양한 촬영장소와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 한줄 평- 스와핑의 폐해가 엔딩씬에 고스란이 담겨있다.
몇 년 전...
펜션 촬영지 아시는분
몇 년 전...
연출도 괜챦고, 내용도 괜챦았는데...제일 중요한 베드씬이 약한 아주 아쉬운 영화...하지만 여주인공(희정) 의 팬이라 별 모두를 희정 배우에게 드린다는...
몇 년 전...
흥미로운 소재와 이쁜 여주로 인해 시종 잼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지랄
몇 년 전...
재밌던데.??
몇 년 전...
볼만해여~~코믹적이면서 섹쉬하기도 하고...ㅋ
마지막 반전에서 뿜었음 ㅋㅋ
몇 년 전...
장르에 적합하다
몇 년 전...
최소한 자기 위안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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