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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 The English Teacher
미국 | 장편 | 91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6-MF01112 | 코미디,드라마 |
감독 : (Craig Zisk)
출연 : (Julianne Moore) , (Lily Collins) , (Michael Angarano)
참여 영화사 : ㈜코리아스크린 (배급사) , ㈜코리아스크린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5
결혼 가능성은 0%, 문학 감성은 A+인 영어교사 '린다'. 집과 학교만 오가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어느 날 옛 제자인 '제이슨'과 마주친다. '린다'는 작가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대 진학을 하겠다는 '제이슨'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제자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한다. 바로 '제이슨'의 대본으로 학교에서 연극 공연을 여는 것.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날들을 보내는 '린다'. 하지만 순조로울 것 같던 그녀의 계획은 '제이슨'과의 작은 실수와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틀어지게 되고, 조용했던 일상도 상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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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연극 분장이 수준급~ 막장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가볍고 편하게 볼만한 드라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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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삼각관계가 코미디라는 건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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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기회를 잘해보려고 한 것뿐인데 엉망진창으로 인생이 꼬일 때의 기분. 엉망진창에 치여 자포자기 심정이 되었다가도, 다시 마무리라도 지어보려고 밑바닥부터 자존심을 긁어모았을 때의 심정 때문에 씁쓸한 웃음을 지으면서는 볼 수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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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코미디로 분류된 이유를 모르겠을 정도로 보는 내내 지루하고 재미없었다... 더구나 마지막 결말부분도 우리의 관점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좋은 배우들로 이렇게밖에 못 만들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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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릴리 콜린스때문에 본 영화...별로 그렇게 좋게 언급할 영화는 아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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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의 매력조차 발산 시키지 못한 영화... 내용도 극 중 대사처럼 진부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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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보기엔 좋은 작품... 줄리안 무어의 매력이 역시나 잘 나타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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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te Story !!!!!!
몇 년 전...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잉글리쉬 티처 포스터 (The English Teacher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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