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의 사장 엽홍은 마약을 만드는 화 회장의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로 물고기들이 죽어 나가자 회장을 상대로 소송을 건다. 그리고 화 회장의 변호사로 선임된 재키는 잘나가는 바람둥이 변호사. 그는 손쉬운 사건 해결을 위해 돈을 밝히는 속물스러운 친구 왕비웅이 엽홍에게 접근해 양어장을 팔도록 설득하게 하고, 또 다른 친구 동덕표를 시켜 엽홍의 집에 도청장치까지 설치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왕비웅과 엽홍은 점점 가까워지고, 재키 또한 엽홍의 사촌동생 온미령과 진정한 사랑에 빠져 버리는데...
진짜 원화의 보스 캐릭터는 이대로 묻히기 너무 아깝다 미친듯이 웃기네...
몇 년 전...
유년시절 성룡영화의 재미를 느끼며 보낸것도 복인듯....
몇 년 전...
성룡 원표 홍금보 골든 트리오... 특히 마지막 공장에서의 격투씬이 정말 최고...
몇 년 전...
액션과 함께 손발이 오그라드는 로맨틱 코메디의 절묘한 조화가 쏠쏠한데?
몇 년 전...
아쉬운 그들의 마지막 액션
몇 년 전...
뭔가 좀 아쉬움이 남았던 영화..
몇 년 전...
우리나라 최고의 변호사들만 모여있다는 김앤장에 대한 평판은 좋지 않다. 돈 있는 사람들한테야 어려운 재판도 이기게 만들어주니 대단한 곳이겠지만 바꿔 얘기하면 돈이면 재판도 뒤집는 무서운 곳이다. 변호사들 구성도 기가찬다. 수석 졸업자에 검찰 간부급에 부장판사급이 즐비하다. 김앤장과 붙으면 검찰도 합의하려고 한다. 변호를 의뢰하면 당연히 변론해야겠지만 그래도 정의롭지 않은 건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프로한테 그런 게 어딨냐고 하겠지만 그래도 정의가 돈에 무너지는 걸 보는 건 씁쓸한 일이다.
몇 년 전...
성룡표 액션의 호쾌함이 있다. 홍금보랑 여배우들도 감초 역할 확실히 한다.
몇 년 전...
성룡 파트너 미스 홍콩이 별로 안이뻤던거 빼면 만점
몇 년 전...
템포가 다소 빨랐던 다른 영화들과 달리 할리우드식 템포였다. 홍금보 영화 잘찍는다
몇 년 전...
안녕..가화삼보...
비록 앙상블은 실패했지만 성가반과 홍가반, 원표의 각개전투식 액션은
액션영화 제작을 꿈꾸는 이라면 반드시 암기해야할 경전이자 초식이다.
이들의 영화를 극장에서 본 세대라는 점에서
나는 행운아다..
몇 년 전...
골든 트리오가 마지막으로 뭉친 연애(어설픈)-활극(훌륭한!)
몇 년 전...
홍금보가 앞에서 끌고 성룡과 원표가 받쳐주는 절정의 타격감!
스토리와 개그의 적절한 조화, 84년 쾌찬차부터 이어져온 현란한 격투액션의 완성본.
몇 년 전...
재미는 최고.
골든트리오는 영화계를 평정했다.
몇 년 전...
성룡 홍금보 원표가 그립습니다
몇 년 전...
홍콩 영화 예전 처럼 만들어 봐라.. 성룡 홍금포 원표 이들을 대신할 배우는
아마도 없을 것 같다. 지금의 어설픈 와이어 액션 보다 너무 박진감 있다..
몇 년 전...
성룡 홍금보 원표 최고의액션배우들이 나와서 펄쳣던 영화
몇 년 전...
최고의 트리오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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