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의 유령들 : Ghost Of Mars
참여 영화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배급사) , 콜롬비아 (수입사) ,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영화㈜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2176년, 지구의 식민지가 된 화성. 샤이닝 캐년 광산으로 떠났던 경찰 특수부대 열차가 텅텅 빈 채 돌아온다. 유일한 생존자는 멜라니 발라드. 그녀는 다그치는 조사단에게 광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진술한다. 그들이 광산에 도착했을 때 기지는 이미 폐허가 돼있었고 멜라니는 광산 참극의 실체에 접근해 간다
역시 존 카펜터...ㅋㅋㅋ 맛을 모르는 이에게 삭힌 홍어는 그저 썩은 생선일뿐!!! 존 카펜터의 영화는 진짜 중독 그 자체~!!!!
몇 년 전...
존 카펜터의 영화는 남들이 졸작이라고 하건 말건 반복해서 보게된다. 왜? 그만의 독특한 영화세계가 즐거우니까..비슷한 스타일의 감독이 없다. 그야말로 유니크하다.
몇 년 전...
존 카펜터 모르는 사람은 보지 말자
몇 년 전...
어릴때 재밌게 본 영화 티비에서
몇 년 전...
내가 인정하는 천재감독중 하나인 존 카펜터. 하지만 그에게도 슬럼프가 있었다...
몇 년 전...
평점이 쓸데없이 낮네.존카펜더의 영화 만드는 창착력은 알아줘야 된다
몇 년 전...
제이슨 스타뎀이 나오면 연기의 깊이도 없고 재미도 없음
몇 년 전...
제이슨스타뎀이 머리카락이 있다 !!
몇 년 전...
30분넘어가면서지루해지더니 ..두 배우가 나와도 반 보다 껐음
몇 년 전...
그들의 분노가 잠에서 깨어난다
존카펜터는
가끔 이런짓 잘하더라
그냥 배우나 보는맛
몇 년 전...
엉성하고 허술한데 이상한 매력이 있다는 게 존 카펜터의 유령에 씌워서 그런가.
몇 년 전...
여러모로 아쉬운..처음 나오고 보고 세월이 흘러 다시보지만...요즘은 이런 감성의 비급영화가
많이 없다는것도 아쉬움..
몇 년 전...
나타샤헨스트리지의 젊은 시절
몇 년 전...
존 카펜터 감독 영화 중 제일 재미도 없고 배우들 연기에 폭소가 납니다. ^&^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존카펜터 아니면 누가 이렇게 만들수있나싶다
헤비메틀스런 B급 카펜터 Sf 호러액션
몇 년 전...
감독이 뽑은 캐스팅 안쓰고 스튜디오가 참견하면 이꼴난다.
존 카펜터 감독작 맞나 의심이 가는 작품
몇 년 전...
존 카펜터 감독 특유의 긴장감과 쫄깃함이 부족함 재미 없는 영화라고 말할 정도까진 아니고 킬링타임용 정도로 볼만함
몇 년 전...
존 카펜터 감독의 이름이 아깞다.
몇 년 전...
B무비의 지존 존카펜터 감독이 초저예산으로 SF장르를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준 영화. 특별한 재미보다는 영상을 만들 영화학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98년에 제작된 뱀파이어 영화의 걸작 존 카펜터의 뱀파이어(슬레이어)의 향기가 느끼지는 부분이 많다.
몇 년 전...
마! 이기 바로!! 쌈마이 영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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