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생존한 10명의 승객과
그들의 트라우마 속에 감춰진 충격적인 진실
어느 날, 109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가 추락하는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대부분의 승객들이 사망하고 10명의 승객들만이 살아 남는다. 끔찍한 사고에서 생존한 승객들의 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재난후유증 치료사 클레어 (앤 해서웨이)가 긴급 투입되고,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사고의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며 치료에 적극적인 반면 에릭 (패트릭 윌슨)이라는 환자는 사고조차 당하지 않은 사람처럼 여유 있는 반응을 보이며 클레어의 치료에 소극적으로 임한다. 그의 이상 행동에 묘한 호기심을 느낀 클레어는 에릭을 직접 찾아가 일대일 면접 치료를 시작하고 그러던 중 상담을 받던 생존자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자 클레어는 비행기 사고에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있음을 직감하는데..
최고의 영화다.
죽음을 대하는 감독의 세심한 배려가
삶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몇 년 전...
반전 영화지만 조금 밋밋
영화 자체는 애잔하다
몇 년 전...
반전을 너무 쉬운 선택으로 한 느낌. 그렇지만 볼만했음.
몇 년 전...
반전의 영화,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할 수 있다면...
몇 년 전...
어려웠어요. 무서웠어요.
왜그리쉽게 맘을 주나했는데.
의사같지 않은모습에 실망했는데.
아. 그랬었구나.....하면서. ,결론은
헉. 다 사망한거였나?!
근데.
모르겠어요. 후잉.
몇 년 전...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된 영화.
슬펐어요 ㅠㅠ
몇 년 전...
그냥 무난한 영화였음
몇 년 전...
마지막에 갑자기 우리 모두 현재 탑승명단에 올라있는 패신저스라는 서늘함이 엄습하다 (아랫분 '제니퍼나오는' 패신저스 아니니 평점 삭제해얄듯)
몇 년 전...
평점이 좋아서 봤다.
로봇의 말처럼 바뀔수 없는 현실이라면 즐기라고,, 현재를.
요즘 많이들 화자되는 우주여행이기도 하고 해서 몰입도 되고 흥미있어 봤다. 그런데 개연성부족한 갑작스런 승무원과 사고 이후 졸작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앤해서웨이 나오지않음 제니퍼나오는 거 제목이 같네요
몇 년 전...
반전이 좀 어의가 없었지만 흥미있게 보다가 슬프게 끝난 영화.
몇 년 전...
음, 조금 밋밋하긴했지만 반전이 있었고 .... 조금 여운이 남았슴.
몇 년 전...
중반부터 알겠더라
몇 년 전...
반전을 기다리기엔 너무 지루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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