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죽은 소녀와의 충격적인 교감, 죽음보다 더한 극한의 공포가 시작된다!
어려서부터 불안, 우울, 환각 등의 정신 질환을 앓아온 테스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엄마 제시카와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테스는 길가에 있던 십 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 테스의 정신 질환과 고통은 극에 달하게 된다. 한편, 테스의 병문안을 온 마을의 메이어스 신부는 제시카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데…
이거 개봉 안해요?...
몇 년 전...
내가 올레티비로 4500원 줘가면서 봤는데 진심 무서운이야기3보다 더 재미없는 공포영화는 올해들어 아니 내 생애 처음인듯하다. 차라리 토요미스테리극장이 더 무서운 듯
몇 년 전...
소녀의 저주..오컬트의 진수..낚였다.ㅋ
몇 년 전...
진짜 드럽게 재미없다...귀신은 커녕 무서운장면 단 한장면이 없어 진짜 내 시간 드럽게 아깝네...하
몇 년 전...
ㅡㅡ머여 보려그 기다렷는데 개봉 안하나 뜨질않내
몇 년 전...
전체적으로 뭔가 많이 싱겁고 밋밋
하다...영상과 안어울리던 잔잔한 멜로디의 ost도...실화를 바탕으로...?
몇 년 전...
죽음 보다 더한 극한의 공포가 시작된다
공포물은 아니고 그냥
따뚯한 모성애영화
몇 년 전...
이렇게 지루한 공포영화는 첨본다. 내 시간은 소중한데...
몇 년 전...
몰입도 스릴감도 떨어지는 엉성한 구성, 연출의 호러물. 시작할 때의 교통사고 장면이 영화 전체에서 가장 무섭고 유일하게 몰입하게 만든 요소였다. 영화 살려보겠다고 애쓴 두 주인공 소녀들에게 그나마 점수를 주고 싶다.
몇 년 전...
단 한장면도 무섭지 않다.
몇 년 전...
저런 비슷한 영화만 나왔다 하면 무조건 실화를 바탕으로....
저놈의 나라는 별 괴상망측한 일이 실제로 많이 일어나나봐 ㅋㅋ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