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모두 미쳐버렸어!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 사람들이 미치광이처럼 날뛰며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상한 전파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은 송신탑을 찾아 피난을 떠나고, 클레이는 피난 중 만난 괴짜 무신론자 톰 맥코트(사무엘 L. 잭슨)와 엄마를 잃은 소녀 앨리스(이사벨 퍼만)와 함께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미쳐버린 세상 속으로 뛰어드는데…
과연, 클레이는 멸망 끝에 있는 세상에서
아내와 아들을 만날 수 있을까?
핸드폰 약정노예가 얼마나 비극적인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몇 년 전...
님들의 잘못된 선택을 막기 위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리뷰를 씁니다! 모두들 발권하려는 그 손을 멈춰주세요. 이 영화를 볼 시간과 돈이 있으면 그냥 그 돈을 97분동안 보세요. 그게 더 재밌을 거에여 ㅎㅎ
몇 년 전...
영화관 들어가서 초반 20분보고 집에가시면 기분좋게 가실 수 있습니다 ^-^
몇 년 전...
셀: 관람객 최악의 날...
몇 년 전...
두 명배우가 왜 이런 삼류영화에 출영했는지 이해가 안됨
몇 년 전...
인공지능과 현재의 5G 전파를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몇 년 전...
사람들이 핸드폰을 하다가 좀비처럼 변하고 주인공 일행들은 좀비들을 피해
도망다니다가 허망하게 끝난다. 하....
몇 년 전...
그럭저럭 나쁘진 않다 아들을 찿기위해 어떤 위험도 감수하는 아버지도 수두룩한데 어던ㅁ 인간을 ㄴ아이를 때리고 학대할까 뜬금 없는 생각,,좀비와 인간 매개테인 휴대론을 소재로 나쁘진 않다
몇 년 전...
눈버렸음
몇 년 전...
셀:인류 최후의 날은 좀비의 이야기로 시작되고,사람들과 좀비 사이에서 살아남은 이야기입니다.
몇 년 전...
모든 영화는 과거도 회상하지만, 미래를 내다보기도 한다. 지금까지 나오는 좀비는 가짜고 여기서 표현되는게 진짜 좀비일수도 있다고 본다. 연출은 너무 개판이지만 스토리상은 스티븐킹이라야 생각 할수 있다고 본다.
몇 년 전...
나쁘지 않은데
몇 년 전...
스티븐 킹의 작품을 함부로 건들면 큰일나지.
몇 년 전...
스티븐킹 같이 나이든 사람들의 전자파와 셀폰에 대한 공포심을 극대화했다. 많은 알레고리가 있다. 하지만 모두 시대에 뒤쳐진 늙은이의 불쌍한 상상들. 소설에 짓눌린 스크립트도 눈살. 긴장감 없는 컷과 지루한 전개. 여튼 스티븐 킹은 진작에 낡아버렸다.
몇 년 전...
마지막은머지
ㅆㅍ
몇 년 전...
공항씬 이후로 쭈우욱 꿀잠
몇 년 전...
세상애...이정도일줄은..
몇 년 전...
이상한 소리 내는 사람들만 기억에 남음.
몇 년 전...
맥빠지는 공포. 스릴러 요소 0.001% SF? 셀폰이니.
졸작 of 졸작. 떡밥 회수 따윈 개나줘버려. 연출따윈 그게 뭔가요 우적우적. 관객들이 알아맞춰 보세요는 개뿰도 없어요.
미침. 뭔가 다른 시리즈의 프리퀄 느낌이라고 마음을 추수리며 위로.
정말 정말 감독 연출가 각본가. 삼위일체의 개졸작.
몇 년 전...
좀비는 대갈샷으로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교훈
몇 년 전...
후반부로 갈수록 맥 빠진다..
몇 년 전...
이런 개병진같은 영화는 다시없으리 뭘얘기하는거야
비추천대마왕
몇 년 전...
그렇게 혹평할 영화는 아는 듯.
스티븐 킹이니..
결국 대세를 따라야지. ㅉ
혹평의 이유는 일반적인 좀비물이 아니라서? 인가
몇 년 전...
대체로 평이 안좋아서 기대를 안해선지 나름 볼만했다.
배우들도 좋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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